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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세상, 소액임차

안녕하세요
블라블라맘입니다.
오늘은 입찰에 대해 배우고, 직접 입찰서를 써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몇칠전에 다녀온 법원견학 덕분에
실수 하지 않고 입찰서를 작성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따라 법적인 이야기들이 많이 나왔고,
반이나 알아들었을라나~~~
월부에서 공부하면서 느낀게 ^^
처음에 공부를 시작했을때는
강의 내용을 못알아 들으면 자괴감이 들었었고,
조급함이 들었다면~~
반복하면 내것이 된다는 것을 알고 있어서 인지
조급하진 않았지만
경매의 세계도 무궁무진 하다는걸 다시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물건을 정해주시고 가격 책정해서 입찰서를 작성하는 40분의 시간을 주셨는데
정말 반복하지 않았던데 티가 나면서
시간이 오래걸리고
거기에 노트북이 아닌 폰만 가지고 하다보니
계산 실수에 ㅎㅎ
아주 높은 가격으로 압찰가를 책정하는 저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요즘 바쁘다는 핑계와
아직은 이론을 너무 모른다는 이유로 임장을 안했고
임보도 미루고 미뤘더니
이런 결과도 너무 당연한거 같긴 합니다.
다음주 임장을 시작으로 앞마당을 제대로 늘려보겠습니다^^
첫건은 오래걸리더라도 반듯이 수익이 나아햔다.!!
사람인지라 성과가 있어서 계속 할 수 있는 원동력이 생기는 거 같습니다.
오래 걸리더라도 욕심내지 말고 꼭 수익을 만들수 있는 입찰을 하자
꼭 기억하겠습니다.
오늘 티타임에서 입찰 40번을 하시고 아직 낙찰이 안되셨다는 서희반장님과 함께 할수 있었습니다.
지금 할수 있는걸 하기위해 경매를 하고 계신 반장님께서
이거 아님 뭐할거냐는 말에~~ 맞아!
내가 경매를 시작한 이유!!
명의는 없고, 시간을 그냥 보내기에는 아깝고, 투자금은 만들고 싶고~
이걸 기억하면서 할수 있는걸 꾸준히 해야 한다는 생각이 다시한번 들었습니다.
그리고,
저와 같은 이유로 월부에서 경매로 넘어오셨다는 말씀을 듣고
지금 나의 선택의 불안함을 잠재워 주셨어요
아직은 잘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들이 많이 있지만
반복해야 한다는걸 알고 있으니
할 수 있는걸 하는 블라맘이 되겠습니다.
더운 날씨에도 알찬 강의 해주신 소액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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