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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는 밀리고 과제도 절반도 못했습니다.
아직 2주차 강의를 듣고 있고, 과제는 겨우 생활권 한곳 단지 분석 제출했습니다.
임보를 쓰면서 정말 임장이 중요함을 깨닫고 있고, 눈으로 봐야 기억에도 남고, 가격 비교도 가능함을 절실히 느낍니다..
가보지 못한 생활권 혼자서라도 임장하고 첫 앞마당인 강서구 빠짐 없이 훑어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선호순위 뽑아서 나의 1호 임보 꼭 완료하고 싶습니다.
쓸수록 잘쓰고 싶다는 욕심이 자꾸 듭니다.
8월은 아무래도 강의를 쉬고 강서구를 마무리해야할 것 같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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