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감사일기
야간근무라 늦게 일어났다 주말이라 아이들과 볼시간이 지금뿐이라 놀아주다보니 하루가 다가벼렸다
오늘은 아이들과 함께할수 있음을 감사하게생각한다
건강하게 자라다오
선배와의 대화 시간
너무나 놀랬다 정말 너무 똑똑하신것같고 겸손하시고 세배세니님 존경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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