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를 알기전에 남편이랑 같이 임장은 몇번 가봤는데 정말 동네 구경하는 수준이었고 

임장하는 방법을 알고 가보니 또 다르게 느껴졌다. 

 

역에 내리자마자 상권 확인하고, 

단지에서 역까지 걸리는 시간체크, 단지 내부 사진촬영 해놓으니 

집가서도 생각잘남 & 증거있음 으로 좋았다.

 

그리고 1주차, 2주차에서 단지 자체를 거지같이 골라놓으니

3주차에서 임장 갈곳이 반토막이 되었으며,

안양은 또 온라인강의 복습한다고 못가봄..

 

 

중급반에서는 더 잘해봐야지.

 

 

 

 


댓글


도리도리도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