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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멘탈 의연금술
저자 및 출판사 : 보도새퍼 지음 / 토네이도
읽은 날짜 : 25.07.25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인내 #행동 #그냥하는거지 뭐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9점 / 10점
STEP2&3 책에서 본 것 &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 깨달은 점
CH1.멘탈의 연금술사는 버티기의 천재다
p.33
“우리가 얻어야 할 것은 성공이 아니다. 성공하는 삶의 탄탄한 밑바탕을 이루고 있는 너무나 평범하지만, 너무나 소중한 미덕과 가치들을 얻어야 한다. 그것을 당신의 것으로 만드는 데 시간과 노력을 아낌없이 써라” (중략) 성공의 열매는 단맛이 아니라 쓰디쓴 맛이었다. 성공은 절대 멋지지 않았다. 성공은 혹독함이라는 대가를 치른 피투성이들만이 얻을 수 있는 결과였다.
p.40
창 밖으로 바라보는 빗줄기는 우리의 성장에 아무런 기여를 하지 않는다. 들판으로 나가 직접 비를 맞아봐야, 비에 젖는다는 것이 어떤 경험인지 정확하게 알 수 있다.
“무엇이 어려운지를 정확하게 알고 있으면, 어려움은 두려움의 막연한 대상이 아니라 극복 가능한 구체적 대상이 된다.”
P.43
“생각이 행동을 만들면 안 된다. 언제나 행동이 생각을 만들어야 한다.”
오랜 생각 끝에 나온 행동은 장고끝의 ‘악수’일 가능성이 높다.
->지금 너무 시기 적절한 말 같다. 원씽을 달성하는 데 있어서 나에게 행동하는 것 만큼 더 좋은 것이 없다. 앉아서 있으면 답이 나오질 않는다. 생각은 행동을 한 다음에 하자. 그리고 그렇게 행동한 대가로는 독서, 임보 등 기타 루틴들을 완수하는 데 그치는 것임을 알자.
p.49
“인생에서 정말 신기한 일이 하나 있다.” ‘최악’은 언제나 과거에 존재한다는 것이다. 지금 너무나 힘들어서 모든 걸 포기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이렇게 자신에게 물어보라. ‘지금 이게 내 인생의 최악인가?’ 분명 아니라고 고개를 저을 것이다.
p.71
“성공하는 사람들은 언제나 자신의 일을 하고 있다.”
남이 맡긴 일을 하고 있는가?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일을 하고 있는가? 그렇다면 당신에게는 혁명이 필요하다.
p.77
“인내심을 얻을 수 있는 가장 간단한 방법이 있다. 목표를 정확히 설정하고, 자신감을 키우고, 명백한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인내심이 강화된다”
->나오는 내용 그대로 인내라는 것은 원하지 않는 것을 견디는 것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 그 과정속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목표를 달성하는 데 있어서 자양분으로 여기는 것. 그리고 그 과정을 기다릴 줄 아는 것인 것 같다.
p.82
“자기 삶에서 소중한 것을 성취하는 사람들은 ‘알아차림’의 달인들이다. 대부분 알아차리지 못하기 때문에 한 발 늦고, 하루를 더 버티지 못하고, 정상의 문턱에서 주저앉는다. 더 안타까운 것은 자신이 알아차리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조차 알아차리지 못한 채 살아간다는 것이다.”
포기하는 사람은 정말 최선을 다해 포기할 준비를 한다.
->앞으로 이런 일은 없다. 나는 나와 아내 그리고 가족의 상태를 항시 최우선으로 하며 다시는 내가 원하는 목표를 위한 행동을 포기할 일이 없다. 그렇게 지금 보다 한 발자국씩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항상 행동한다.
P.84
어떤 일을 하든,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전력을 다하는 것’이다. 자동차가 어디로 굴러갈지는 일단 바퀴를 굴려놓은 다음 그 방향을 살피면서 결정해도 늦지 않다.
->일단 저지르는 것. 그리고 어떻게든 되게하는 방법을 찾아 볼 것. 최선을 다한 사람은 최선을 다했지만 이라는 단어를 쓰지 않는다.
CH2. 두려움의 용을 쓰러뜨려라
p.114
두려움을 종이 위에 떨어뜨리면 여유와 빈틈이 생겨난다. 그 빈틈으로 호흡을 가다듬으며 종이 위에 떨어뜨린 두려움을 잘게 쪼개는 연습을 하다 보면 구체적인 해결책을 찾게 되고, 일상을 회복하게 되고, 자신감과 열정을 얻게 된다.
P.117
평범한 사람들의 스케쥴러에는 대체로 ‘해야 할 일’ 의 목록이 채워져있다. CEO들도 마찬가지다. 다만 그들의 스케쥴러에는 해야 할 일들 목록 옆에 ‘마감 시간’이 찍혀 있다.
->언제까지 그 일을 할 것인지. 적어놓고. 시간 안에 완수를 한다면 내가 해결한 일이 이렇게나 많아 라는 느낌이 들 것이다. 이는 성취감을 느낄 수 있고 알차게 살 수 있다는 느낌을 주기 때문에 나에게 선순환을 준다. 내가 못한 것에 집중하지 말고. 오늘 해낸 것에 집중하자.
그리고 그 다음 왜 못했을지 생각해보고 내 능력이 부족하다면 조금씩 개선할 부분을 찾아보자. 그렇게 성장하는 것이다.
P.122
“어떤 결정을 내릴 것인지의 기준은 ‘책임’이다. ‘이 결정을 내가 책임질 수 있는가?’ 라는 물음에 ‘예스’ 라는 답이 나오면 그것이 곧 당신이 내릴 수 있는 최선의 결정이다. 더 나은, 더 완벽한 결정은 환상이다.
->내가 책임을 질 수 있는 최선의 일을 하자. 그게 진짜 자신감이고 용기고 도전이다.
P.128
“지금 당신이 걱정을 하고 있다는 것은 뭔가 피하고 싶은게 있다는 뜻이다. 무엇을 피하고 싶어하는 것인지 찾아내라. 그리고 그것을 정면으로 바라보라”
결국 두려움을 이기는 것은 적극적인 행동이다.
->지금 가장 두려운 것이 무엇인가? 튜터님과 생각맞추자고 했는데, 튜터님이 말씀 주신대로 행하지 않는 것이 문제 아닌가? 모르겠으면 모르겠다고 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감이 안잡히면 감이 안잡힌다고 하자. 계속해서 묻자. 적극적인 행동 내 최대 장점이 아닌가?
P.145
안 될 이유를 습관적으로 찾는 사람은 계속 안 될 이유만을 발견할 뿐이다. 안 될 이유가 적중했다고 치자. 그래서 하던 일을 포기하거나 그르쳤다고 해보자. 그래서 뭐가 달라지는가? 예상이 적중했으니 기뻐해야 하는가? 비관론자에게 성공이란 대체 어떤 의미인가?
‘무엇을 하든, 되게끔 하라.’
->안되면 되게하라도 아니다. 그냥 무엇을 하든 되게하자. 인생에서는 성공과 실패가 있는 것이 아니다. 성공과 그 과정이 있을 뿐이다. 절대로 안된다 라는 말과 생각 하지 않도록 하자. 그 과정속에 있는 것이고 나는 잘하고 있다고 나를 믿어주자. 안 될 이유는 없다.
P.187
“먼저 자신을 접대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 사람은 타인을 원망하지 않습니다.”
->내가 나를 접대하지 않는다면 과연 누가 나를 접대해줄까.
CH3.세상 모든 장애물을 황금으로 만들어라
P.209
평균적인 삶을 살겠다는 것은 마이너스 성장을 하겠다는 선언이다. 부자는 돈이 아니라 ‘태도’가 만든다. 어떤 문제든 정면돌파하겠다는 적극적이고 거침없는 태도가 결국 당신을 위기에 강한 부자로 만들 것이다.
->마이너스 성장을 하겠는가? 만약 그렇게 결정했다면 한 번 해보는 것도 좋겠다. 그래야 진짜 어떤 문제가 봉착했을 때 그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것은 나고. 상황을 개선시키기 위해서는 내가 움직여야 한다는 걸 진정으로 깨달을 수 있기 떄문이다. 무엇을 위해서가 아니라 내가 원해서 이다. 더 나아가면 그냥 하는 것이다. 무엇을 바라는 마음이 아니라 ㅎㅎ 결국 내가 원하는 것은 ‘성장’ 그리고 ‘동반성장’ 이기에 평균적인 삶은 나에게 없다. 더 이상 마주한 문제에 도망가는 선택을 하지 말자.
P.211
한 가지는 확실하다. 두려움에 전전긍긍하며 기적이 일어나기를 바라는 것은 마치 운동선수가 거실 텔레비전으로 올림픽 경기를 시청하면서 금메달리스트가 되기를 바라는 것처럼 미련한 짓이다. (중략) “당신은 왜 성공하고 싶어 하는가? 왜 부자가 되고 싶어 하는가?”
“성공하면, 부자가 되면 한밤중에 물고기를 잡으러 가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 부자가 되려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솔직해지자. 내가 원하지 않는 일에 시간을 쏟지 않아도 되는 점. 이 것이 모든 것을 관통하는 이유인 듯하다. 월부 안에서 진짜 부자가 되어가고 있는 분들의 하루를 그대로 베끼며 차근차근 그 루틴을 체화한다면 나 또한 부자가 될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기적이 일어나기를 바라지 말고 행동하자. 그대로 하자.
P.240
"적극적인 행동이 인생을 바꾸는 유일한 답이다. 적극적으로 행동하면 문제가 사실은 ‘문제처럼 보이는 것’ 일 뿐,
생각지 못했던 새로운 가능성과 기회라는 것을 알게 되고, 여기에 매료된다."
→ 적극적인 행동이 무엇일까. 몸으로 행동하고 느낀 것이지 않을까? 내가 잘하는 것은 현장에서 가서 느끼는 것
이를 임장보고서에서 고스란히 많이 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지만 왜 적용하지 못하는 중일까.
이 부분 꼭 해결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한다. 데이터에만 집착하지 말고, 현장에서 본 것. 그 것을 바로 임장보고서에 적용하자. 제발~~~
P.262
“더 이상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더라도, 고난과 시련과 역경으로 단련된 멘탈의 힘만큼은 반드시 당신 곁에 남아 있다”
→ 마냥 즐거울 수만은 없는 이 과정. 잘 견뎌내고 앞으로 나가는 행동을 하다보면 단단한 멘탈이 되어 있으리라 생각한다.
더 잘하고 싶고 할 수 있는 것 같은데 못하는 게 많다면 그게 원래 당연한 것임을 알자. 개인적으로 항상 부족하다고 생각했지만 계속 행동할 수 있는 이유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나아가고 있는 내 모습 때문이다.
뭐때문에 이렇게 애를 쓰고 기를 쓰고 하는 것이냐는 말을 종종 듣는다
‘글쎄.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 싶기 떄문이 아닐까?’ 라는 러프한 생각. 말을 내뱉곤 했는데,
조금 더 이 과정에 의미를 부여해보고 진짜 왜 했을까에 대한 생각을 좀 많이 해볼 수 있던 마지막 챕터다
마지막에 나오듯 우리는 결국 죽는다
죽음을 기억하는 것 만으로도 우리의 삶이 충만해진다고 한다
왜그러는지 아는가? 비로소 그 때, 제대로 삶을 대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어떤 것도 포기하지 않고 두려워하지 않고
문제와 난관을 돌파해나가는 삶을 살기 시작하는 때 이기 때문이다
결코 두려워하지 말고
정말 내가 하고싶은 것. 원하는 것을 하도록 하자
세상은 짧다 그 무엇도 나를 기다려주지 않는다
모든 과정에서 즐거움을 얻고 정말 작은 것 하나에 감사하며
소중한 하루 하루를 보내자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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