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항상 미래를 생각하면 포기하는 성격에 될까? 라고 생각만 하는 사람이였지만 너나위님에 인생은 안고 가는 거다 ”발목 돌아가도 집 안가냐“ 라는 말씀에 머리가 땅하고 울리더라고요 저는 아직 발목도 안 돌아가고 아 돌아가면 어쩌지 라는 생각에 먼저 포기하는 마인드였지만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 저한테 마인드부터 바뀌자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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