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유니맘2]#5 임장 조아

임장을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일만하는 삶은 즐겁지가 않아요

노원역근처를 보고 왔는데 마침 부파님이 들려주신 로컬이야기가 넘 쏙쏙 이해됐네요 

불암산근처는 내 복장이 전혀 어색하지 않았어요

다들 그런 복장이라 

산이랑도 가깝고 서울에선 저 먼곳

그중에서도 사람들이 좋아하는 곳이 어디인지 

얘기나눌수 있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