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내실력이 아닌 순자산 10억 - 나도간다
시작은 6년째 공무원 아파트에서 살다가 마지막 재계약을 하며 2년 후에는 이사를 가야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아파트 시세를 보다 절망에 빠졌고, 빨리 돈을 벌고 부자가 되고싶었습니다.
책부터 100권 읽자.
강의를 듣다.
대전에 살아서 대전에서 하는 부동산특강 서울에서 하는 경매 강의를 들었습니다.
그냥 저지르다.
다시 월부를 만났습니다.
- 공부+멘탈잡기 노력
2. 투자에 쏟아붓기 +멘토, 튜터 따라하기
- 남들에게 휩쓸리지 않고, 지역분석+앞마당 넓히기가 먼저
3.돈을 버는 것보다 ‘실력’을 쌓기
4.투자자로서의 루틴이 가장 중요
- 써포터즈 기사글 작성, 앞마당 시세 업데이트도, 간이 임장보고서 작성, 전국 앞마당 프로젝트로 앞마당으로 만들어야 하는 것들의 지도를 살펴보고 지형을 익히고 구별, 동별로 분포한 아파트를 연식, 세대수까지 살펴보며 지역을 공부해가는 일, 부동산 기사와 블로그글들을 읽고 내 생각 정리로 조금씩 루틴을 잡기.
5 남편을 내편으로
배우자에게 꾸준히 열심히 하는 모습으로 결국 제편이 됩니다.
6.조금이라도 나눌 수 있는 사람+좋은 동료
나도간다님의 실행력 부분에 있어서는 배울점이 큰 것 같다. 그래도 월부를 만나 투자하는 방향성이 잃지 않고, 다른사람들에게 선한영향력을 기버가 되는 긍정적 투자자로 바뀌어 가는 삶을 살게된 부분도 너무 멋지다. 나도 나만의 루틴을 만들어, 바른방향으로 성장하는 투자자가 되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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