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차저차 늦게 수강후기 작성합니당 ㅠ^ㅠ

 

사실 지방투자로 마음먹었을때 무조건 광역시 할 생각이라서 크게 기대하지 않았던 지역이 바로 창원이였습니다!

 

하지만 강의를 들으면서 지금 현재 투자금으로 강의에서 배운 대구와 부산은 점점 무리라고 생각이들었는데요,

 

(생각보다 창원이라는 도시는 지방투자를 하기에 충분히 매력적이고, 통합특별시라서 인구수도 짱짱하여

 

요놈도 내 투자 지역으로도 진지하게 생각을 해봐야겠구나?// )

  

또한 지역을 가리면서 투자하겠다는 마음이 내가 아직 투자에 진지하지 않은건가 그런 반성(?)의 시간 또한 갖게 되었습니당 ㅎㅎ

 

 

부산 다음으로 저의 두번째 앞마당 지역은 창원으로 만들어야겠다고 마음 먹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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