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기브앤테이크 독서후기[마크 임]

  • 25.07.29

▼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기브앤테이크

저자 및 출판사 : 애덤 그랜트 / 생각연구소

읽은 날짜 : 25년 7월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기버, #테이커, #매처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8

 

 

1. 저자 및 도서 소개

: 기버가 높은 성과를 낼 수 있다는 예시를 지속적으로 소개한 내용

 

 

2.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p.172 기버는 기본적으로 모든 사람에게 잠재력이 있다고 본다. ~ 모두를 재능 있는 사람으로 보는 것에서 출발해 그들이 최고의 능력을 이끌어 내도록 노력했을뿐이다. ~ 그는 그 원석을 열심히 깎고 연마하면서 남들이 간과한 잠재력을 알아보고 거기서부터 일련의 자기 충족적 예언에 시동을 걸었다.

     느낀점 : 누구에게나 잠재력은 있다. 최고의 능력을 끌어내도록 기다리고 도와주는 것이 기버다.

  • p.233 강력하게 설득하려는 메시지를 들으면 우리는 오히려 의혹에 빠진다. 혹시 속임수에 걸려 사기를 당하는 건 아닌지 테이커에게 조종다하는 건 아닌지 걱정할 때도 있다. ~ 직접적으로 시키는 것 보다 계획과 의도를 물어보면 실제로 실현할 가능성이 커진다.

     느낀점 : 꼭 이뤄지길 원한다면 계획과 의도를 물어보자

  • p.249 기버는 자아를 보호하거나 확신을 표현하는 데 별로 관심이 없기 때문에 자신의 취약성을 드러내는 데 주저함이 없다. 이들이 타인에게 조언을 구할 때는 진심으로 무언가를 배우고 싶다는 의미다.

    느낀점 : 내 취약점을 드러내는 것에 두려워하지 말자. 조언을 구하는 것에 주저하지 말자

  • p.269 기버는 자기가 하는 일이 타인에게 얼마나 이로운가에 깊은 관심을 둔다. 

    느낀점 : 타인에게 도움이 된다면 나 또한 힘을 낼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 꾸준히 나누는 행동이 나에게 큰 원동력으로 돌아올 것이다.

  • p. 336 나는 이것을 나 자신과 싸워 스스로 동기를 부여하는 정신적인 무기로 삼았습니다. 해답은 내가 가족을 대표하는 대리인이라고 생각하는 것이었죠. 한 사람의 기버로서 나는 너무 강하게 밀어 붙이는 것에 죄책감을 느낍니다. 그러나 여기서 약해지면 나에게 의지하는 내 가족이 다칠뿐이라고 생각하자 죄책감이 사라졌지요. 새미어는 자신을 가족의 이익을 대변하는 대리인으로 생각함으로써 더 높은 연봉과 학비 상환을 요구할 수 있었다. 이것은 성공한 기버의 전략이다.

    느낀점 : 투자를 하고 있는 나에게 매수 협상 시 꼭 필요한 마인드라고 생각 되었습니다. 내 가족의 대리인으로 생각하고 좀 더 적극적으로 협상에 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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