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월부에서 공부하기 전과 후가 부동산을 보는 관점이 달라졌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와 제 아내는 0호기에서 실거주 중이며, 매도하고 갈아타기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저희의 상황을 설명드립니다.
- 아직 혼인 신고를 하지 않았습니다. (지금 현재 0호기는 아내 명의입니다.)
- 저에겐 약간의 신용대출이 있고 아내는 없습니다. (제가 자영업자라 현금이 필요할 수 있어 받아 놓았습니다.)
- 지금 현재로는 저희가 자금이 부족하기도 하고, 내년에 아내가 올해 증가된 수입으로 주택담보대출을 6억 최대로 받을 수 있기에 올해말~내년 초로 갈아타기 시기를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 아내가 최근에 임신한 것을 알았습니다.
저희의 고민을 말씀드립니다.
질문1. 출산 휴가 또는 육아 휴직 시에는 대출한도가 축소가 되게 될까요? 제가 여기저기 찾아봐도 뚜렷한 답을 찾기가 어렵네요.. 경험이 있으신 선배님들 조언을 구합니다.
질문2. 내년 초 아내의 출산을 고려했을 때, 종잣돈 한도 내에서 올해 하반기 안에 갈아타기를 진행하는 것이 맞을까요? 이 경우 현재 0호기와 저희가 가려고 하는 아파트 금액대가 크게 차이가 안날 것 같아 고민이 됩니다. (현재 저희 0호기의 가격은 7억대 입니다.) 최소 몇 억 정도 이상의 아파트를 갈아타기 하는 것이 맞을까요?
질문3. 올해 안에 집을 갈아타기 하게 될 경우 혼인 신고를 하고 집을 매수하는 것이 나을까요? 0호기를 매입한 것 처럼 아내 명의로 구매한 후에 제 종잣돈을 보태는 식으로 매수하는 것이 더 나을까요? 제가 신용대출이 있어서 조금 더 가치가 있는 아파트를 매수할 수 있는 방법은 2번째 방법이라 생각이 됩니다. 최대로 하지만 매수 후에 혼인신고를 하게 되었을 때 어떤 불의익이 있을 지 걱정이 됩니다.
최근에 머리가 복잡했었는 데, 질문을 드리기 위해서 적어보니 마음이 편해진 것 같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떠한 고견이라도 저희 상황에 최대한 적용해보고 고민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등기둥가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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