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시작은 미약, 끝은 기대하슝~~
채무
- (개인 성향) 채무 이행에 우선순위를 두고 있음. 물론 강의 내용 중 투자에 대한 정보, 지식, 경험이 풍부할 시
선 투자 후 채무 이행으로 제시하지만 성향(작은 그릇)은 어쩔 수 없음
- (채무 가치) 미래의 돈의 가치 비교시 빛도 자산이라고 보유하는 것이 좋다는 개념은 나에게 새롭게 다가옴.
돈의 가치라고 생각한다면 이해가 되는 생각이라고 생각되지만 역시 성향이 바뀔지는 노력해 봐야 할듯.
신용카드 vs 체크카드
- (신용카드) ‘세상 별거 없다는 생각’으로 신용카드의 편리함을 누리는 사람으로 의도치 않게 소비한
부분도 죄책감 없이 마구 질렀다는 생각이 있음. 물론 체크카드가 없는 것은 아님. 체크카드도 같이~~^()^
줄이고 살아야 함은 알고 있기에 반성과 동시에 점진적으로 실천할 예정임.
저축
- (적금) 급여의 40퍼 정도를 적금하고 있음. 물론 2번의 신용카드 악마의 꼬임으로 방탕한 생활을 이어감.
작은 목표가 생겨짐. 소실적 어려운 여건으로 절약된 생활이 몸에 베어 있는터라 조금만 노력하면 될 것 같음.
급여 주여 짜기 등과 같은 교육을 시킬지 모르겠지만, 급여 지출 분석 후 55퍼 적금까지 생각 중임.
- (자본) 모으는 것만 중요하다고 생각지 않음, 재테기에서 모았던 자본을 투자전까지 효과적으로 불릴수 있는
(단순한 예금, 저금리는 안된다는 생각) 월부에서 좋은 방법들을 제시하면 좋겠음
앞으로 기대되는 강의로 오픈닝 강의시 개론적인 부분을 기대하였으나, 개인적인 소비패턴을 생각할 시간이였음.
시작도 미약하고, 나이도 있고, 여러 두려움이 앞서지만, 믿고 맏기고 따라 가겠음. 끝을 기대하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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