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유니10억은 해내는 사람이다. 난 한다, 해낸다. 된다.

어렵게만 생각했던 임장 보고서 

한주 한주 힘들게 따라 오다보니 

4주차 완성의 시긴이 왔다.

남들처럼 많이 하지 않았고

꼼꼼하게 하지 않았지만

하나 하나 해보는 것이 쉽지가 않았다.

남들처럼 열심히 하지 않았기에 

여기까지 오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이제는 어떤과정으로 임장보고서 작성을 하는지 알게 되었고

그 바탕으로

못다 채운 임장보고서를 완성해야 할 시간이다.

노동요를 들으면서 시세따기를 하신다는 자음과 모음님처럼

나의 일상중 취미처럼 시세따기를 해볼 생각이다.

아직 투자를 하기위해 알아야 되고 해야할 일이 많지만

포기만 하지말고 계속 하다보면 나도 해낼수 있으리라.

나 유니10억은 해내는 사람이다.

난

한다.

해낸다.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