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료주의가 제일 쉬운거 같으면서도 어려운 저는

아직도 과제를 할 때 불필요한 많은 고민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냥 하면 되는데, why에 집착하지 말라고 하신 말씀에 대해서

더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오히려 how에 집중하면서 임보와 임장을 통해 내가 무엇을 더 보완할 수 있는지

배울 수 있었습니다.

 

특히 매물임장 할때 주의할 점이나 방법에 대해 자세히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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