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반 오프닝 강의를 듣고 수강 후기를 꼭 써야 하는지 모르고 지나다
이제야 다시 한번 듣고 쓰게 되었네요.
그때는 들리지 않던 내용들이 이제 끝나가는 시점에야
임장이며 앞마당이며 해야 하는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과제를 할때마다 다른 수강생과 비교하면서 ‘난 왜 이정도 밖에 안되는지’ 나 스스로에게 괴롭히기도 했습니다.
이제는 참고는 하지만 나 자신만을 보고 내 자신 성장을 위해
차근차근 준비해 나아 가야겠습니다.
실준반 강의를 다시 처음부터 수강해보며 미흡한 점을 보충하겠습니다.
아직 크게 성장은 못했지만 1개월전 나의 모습을 돌아보면 임장이라는 숙제를 시작했고
임장보고서를 작성하면서 투자에 대한 꿈을 끼우게 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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