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30
저 먼 뉴욕에서 잠시 온 내칭구와 오랫만에 만나서 좋은 시간 보내서 감사합니다.
맛있는 맛집투어한거같아 저도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희망하는 매임단지 보내주셔서 조짤수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남편차에 또.. 타이어펑크가.... 하하하하... 얼마나 좋은일이 오려고 그러십니까 ㅎㅎㅎ 아맞다 내일 등기오는날이어서 그럴까요? ㅎㅎ 하여튼 큰 일이 아니어서 감사합니다.
내마중에 대해서 알려주신 찌니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오랫만에 소소한 대화도 즐거웠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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