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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벽은 실체가 없다”
사실 이번달 초까지만 해도, 살면서 집을 보러다닌 경험 제로에 부동산의 부자도 모르는
생 초짜 부린이인 탓에 전임과 매임에 큰 막막함(=큰마음의벽)이 생긴것이 사실이다..ㅋㅋㅋㅋ
부동산 사장님이 나 보면 그냥 나가라고 할것같은데… 같은… 느낌적인 느낌 ㅎ...ㅎ
그러나 너무나 뛰어난 능력치의 조원분들을 보며 나도 뭔가 해내야겠다는 생각에
마지막 임무였던 전임과 매임을 죽이되든 밥이되든 했고
매임 때 너~~무 열심히 설명해주시는 부동산 사장님이 있구나 를 깨달으며
실체없던 마음의 벽을 갖고있었던 나를 되돌아보게 되었다.
오히려 나를 낮게 판단한건 나 스스로였던 것이다 ㅠ-ㅠ
이렇게 부동산이라는 또 하나의 큰 벽을 부수면서 깨달았다
안되면 되게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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