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조모임을 참석하지 못하였지만,
4주차 조모임 자료에 맞게
스스로 답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이 자리를 빌어 벽을 함께 넘어 준
동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해봅니다.
특별히 시간을 내어 단임을 함께 해준 조장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시야를 넓히고 자신감을 얻었어요.
같은 목표를 보고, 같은 꿈을 꾸어 동기부여가 되는 조원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런 세상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것 만으로도
저에게는 엄청난 소득이 있었던 한 달이 되었습니다.
우리 함께 멀리 가요!
“나 리초미는 해내는 사람이다. 난 한다. 해낸다.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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