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내 상황이 여의치 않다하여 돈을 안 모을 수는 없다.
내 돈으로 살 수 있는 가장 좋은 집을 산다.
-내 돈으로 살 수 있는 가장 좋은 집을 사지는 못했다. 아이의 학교까지 생각하고 집을 구매했어야 했는데 별 생각없이 살고 있던 지역에서 멀지 않은 익숙한 지역을 선택한 것이 후회된다.
활동비 예산 안에서 결정하기.
-예산 안이 아니라 일단 쓰고 봤던 과거의 나 자신을 반성한다.
내상황이 여의치 않다하여 돈을 안 모을 수는 없다.
-외벌이니까, 아직 일할 수 있는 시기가 아니니까라고 핑계를 대며 돈을 벌 생각을 않고 모으지도 않았는데, 집에서도 푼돈으로라도 재테크를 차근차근할 수 있었던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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