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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후기

[월부학교 여름학기 프로는 메일매일 퍼8로처럼 돌진한다 안산월부가즈아] 월부은 독서후기#4/12

25.08.01

▼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월급쟁이부자로은퇴하라 / 너나위

저자 및 출판사 : 알에이치코리아 

읽은 날짜 : 25.08.01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역지사지 #알았다면행하라 #내가먼저좋은사람이되는것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10/10

 

# 책에서 본 것 &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CH1. WHY 왜 투자를 해야하는가

 

(p.55) 지피지기 백전불태 라고 했다. 

 

(p.61) 자본주의에서 인플레이션은 필연적이며, 이로 인해 당신이 가진 현금의 가치는 점점 떨어진다.

 

→ 통화량 증가로 인한 화폐 가치 하락을 처음으로 이해한 책. 자본주의 사회에서 투자는 필수적이라는 것을 받아들였고, 그 중 부동산 투자가 나에게는 맞다고 생각이 들었던 챕터. 

 

→ 너나위님 께서 항상 강조하시는 지피지기 백전불태. 역지사지의 마음. 아직 많이 부족함. 내것을 잘 챙기면서 남을 챙겨야 할텐데, 그렇지 못해왔던 날들이 많았음. 닭이 먼전지 달걀이 먼저인지 같은 느낌이지만, 지금은 내 성장을 우선적으로 선택했기에. 내 성장의 속도를 올리고 흘러 넘치는 실력으로 남을 돕는 것이 맞겠다.

 

 

 

CH2. DIRECTION 당신과 돈이 가야 할 방향

 

(p.69) 지금 당신이 ‘시간을 투입해서 돈을 버는 사람’에 해당한다면 ‘시간과 무관하게 돈을 버는 사람’ 으로 ‘이동’해야 한다

 

→ 시스템 구축의 중요성.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시간을 투입해서 돈을 버는 것 부터 잘해야한다고 생각. 

1호기, 2호기를 하고나서 수입을 늘리려는 노력을 하시는 분들이 이해가 갔음. 나의 상황에서 시간과 무관하게 돈을 벌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깊이 생각해봐야 하겠음

 

 

(p.76) 직장에 다니면서 모을 수 있는 돈을 최대한 확보하는 동시에, 그 돈을 소비 자산이 아닌 생산 자산을 사는 데 써야 한다.

 

(p.81) 여전히 직장생활을 하고 필요한 데 돈을 쓰며 부동산을 매입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일을 하는 것외에 따로 일하지 않았는데도 말이다. 달라진 것이라곤, 돈을 쓰는 대상을 내가 산 것보다 절대 비싸게 되팔 수 없는 것(소비자산)을 사들이는 것에서 내가 산 가격보다 비싸게 팔 수 있는 것(생산 자산)으로 바꾼 것. 그 하나 뿐이다.

 

→ 소비자산을 생산 자산으로 바꾸는 일. 부동산 투자 뿐만 아니라 내가 가진 장점을 활용해서. 남들보다 조금 더 잘하는 것을 생산해내는 일이 정말 필요함. 

 

(p.83) 직장인들도 얼마든지 투자를 통해 생산 자산 시스템을 마련할 수 있다. 필요한 것이라곤, 그저 적은 돈으로 투자가 가능한 곳을 찾는 능력을 익히고 동시에 투자 횟수를 늘려 자산을 확대해나갈 수 있는 꾸준함이다. 

 

(p.99) 부동산의 강점은 자산의 규모를 키우기에 적합한 레버리지를 무이자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 무이자 레버리지 가즈아!!!!!!!!!!!!!!!!!!

 

 

CH3. WHAT 평범한 직장인도 얻을 수 있는 성과

 

(P.112) 이제 갓 시장에 진입하고자 하는 투자자라면 전세가 잘 나가지 않는 상황을 대비해 자금을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

 

(P.116) 내가 투자를 결정할 때 첫 번째 기준으로 삼는 것은 ‘해당 물건이 현재 저평가된 상태냐 아니냐’ 하는 것이다. 이것이 ‘잃지 않는 투자’의 선결 조건이다. 

 

→ 저평가 되어있는 물건을 샀다면. 잃지 않는 투자를 한 것이다. 맞을지는 시간이 지나봐야 알겠다. 트래킹 하면서 

해야 할 것들을 해내자. 

 

(P.119) 투자 대상으로 적합한 물건을 찾기에 수월한 시기가 있다는 걸. 장마철이 시작되는 6월 초부터 한여름 휴가철에 속하는 8월 중순까지의 여름 비수기, 대학 수능시험이 있는 11월 초부터 설 명절이 있는 1월 말까지의 겨울 비수기가 그 시기다. 

 

(P.126) 당신이 두 발로 직접 현장에 나가서 해당 물건 주변의 직장은 어떻게 조성되어 있는지, 교통은 어떤지, 어떤 사람들이 어떤 환경에서 살며, 자녀들을 어떤 학교와 학원에 보내는지 알아봐야 한다. (중략) 명심하라. 부동산은 발로 하는 것이지, 책상에서 kb 시세로 그래프를 그려가며 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 ‘현장에 답이 있다’ 라는 말. 어느정도 이해 할 수 있게 됨. 하지만, 아직 나의 태도는 너무나 부족함. 임보와 임장 그리고 투자가 이어지기 위한 노력을 더 해야 할 듯. 현장 가는 것은 재미있으나, 임보가 너무나 아쉽다.

임보 또한 본질에 집중해서 쓰려는 노력을 하자. 어떻게 하면 이게 내 투자로 이어질 것인지. 고민한 흔적을 남겨보자

 

(그리고 가장 첫번째로 할 일은 내 생각을 더하지말고 그냥 하라는 거 그대로 베끼는 것임을 다시금 깨닫는다.) 

 

(P.134) 가진 돈이 많지 않은 상태에서 원하는 목표에 도달하려면 필연적으로 여러 번의 투자를 해야 한다. 그렇기에 지역이나, 물건, 상황도 많이 겪어본 사람에게 유리할 수밖에 없다.

 

(P.145) 입주물량이 많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무조건 투자를 미루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나에게 최우선 투자 기준은 저평가 여부이기 때문이다. 단, 이런 지역일 경우에는 같은 시기에 여러채에 투자해서는 안된다. 

 

(P.151) 대안이 있는 사람은 급할 것이 없다. 

 

(P.153) 싸게 사서 장기 보유하면서 가치에 어울리는 가격이 될 때 까지 기다릴 뿐이다.

 

(P.155) 잃지 않는 부동산 투자를 하고 싶다면, 다음 세 가지를 갖춰야 한다.

첫째는 부동산의 저평가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안목, 둘째는 적은 투자금으로 투자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기술, 셋째는 역전세 등에 대비하여 내 자산을 방어할 수 있는 자금 동원력이다.

 

→ 가치. 가격. 투자금 순으로 판단. 그리고 리스크를 보자. 투자를 할 때, 이 프로세스 절대 놓치지 말것

어느 순간 가격에 꽂히고, 투자금에 꽂히면 이상한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것.

 

(P.157) 화려한 기술과 어렵고 복잡한 분석 도구를 가지는 것보다 현장에서 흘리는 땀방울이 더 큰 가치로 실현되는 것이 부동산 투자다.

 

CH4. CONCEPT 성공 투자를 위한 필수 지식

 

(p.186) 첫 투자에 나서기 전 경제 및 투자 관련 도서를 100권 이상 읽었고, 10여 개의 강의를 수강해 부동산 투자의 이론과 지식을 쌓아나갔다. 그 기간 50명 이상의 투자 동료들을 만났으며, 그들에게 신뢰감을 주고 앞으로의 투자 여정에 함께하고 싶은 동반자로 여겨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 독서와 강의를 통한 이론적 무장은 물론이요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받을 수 있는 동료들과의 관계까지 마련되자, 비로소 어떤 대상에 어떻게 투자하면 되는지 길이 보이기 시작했다. (중략) 실력이 뒷받침된 후에야 비로소 돈을 만들 자격이 생긴다는 걸 기억하라.

 

→ 너나위 멘토님의 첫 투자 만큼이나 실력이 있지는 않은 상태. 과연 나에게 실질적인 투자 동료는 몇명일까? 그리고 내가 그들에게 주는 신뢰감이라는 게 있을까? 나와 함께 있으면 목표를 이룰 것만 같은 동료가 되어보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동료가 되기 위해 내 실력을 더 쌓자. 그 다음 나에게 돈이 온다는 것 꼭 명심하기

 

(p.195) 10년 이상 직장생활을 할 수 있는 상황이라면, 그래서 급여라는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유지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당장 얼마되지 않는 월세 수익보다는 장기적으로 볼 때 절대적인 자산의 규모를 키우는 것이 현명한 방향이다.

 

(p.197) 2년가량 열심히 노력한다면 투자처가 없어 투자를 못 하는 것이 아니라, 투자금이 떨어져 투자를 못 한다는 선배 투자자들의 말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p.209) 당신의 두 다리가 튼튼하고 굳은 의지와 열정만 있다면, 차트나 엑셀, 시계열, 통계 같은 것을 몰라도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부동산 투자는 결국 발로 하는 것이니 말이다. 

 

→ 닳도록 나온다. 현장에 답이 있음. 가치를 모르겠다면 현장으로. 가격이 이해가 안간다면 현장으로. 매물을 다시 보고 싶어도 현장으로. 그냥 현장으로 가라

 

(p.243) 돈을 잃지 않기 위한 첫 번째 조건은, 저평가된 물건에 투자하는 것이다. 

쌓은 것을 잘 지켜내고 싶다면 주머니 속 현금 상황을 항상 체크하고, 과욕을 삼가라.

 

CH5. HOW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투자 매뉴얼

 

(p.268) 나는 통상 임장지역을 선정할 때 전세가율과 가격을 우선 조건으로 꼽는다. 이미 미분양이 쌓여 있고 적정 물량의 3~4배에 이르는 과다한 입주 물량이 향후 3년 이상 대기 중일 정도로 압도적이라면 모를까, 당장 입주 물량이 조금 많아 보이더라도 전세가율이 높고 (70%이상), 가격 자체가 저렴하다면 일단 임장을 한다.

 

(p.273) 가격 감을 잡고 난 후 매달 전국시구 단위로 부동산의 시세를 확인하고, 시구 단위 평균 전세가율이 비교적 높고 가격이 저렴하게 느껴지는 지역을 몇 군데 정한다 (1단계)

그리고 ‘조인스랜드부동산’에서 그 지역들을 살펴보면서 높은 전세가율과 적정한 투자금 규모에 부합하는 단지가 많은 지역을 다시 한 번 정리한다 (2단계)

다음으로 해당 지역의 입주 물량과 미분양 현황 등을 확인해 구체적인 임장지역을 선정한다 (3, 4단계)

 

→ 투자 활동을 지속하게 해주는 재미이지 않을까? 다음엔 어떤 지역을 가서 뿌술지… 설렌다… 

직접 임장을 하지 못할 때에는 이런식으로 정리를 해서 동료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해보자 :) 

 

(p.287) 지역조사의 목적을 인식하고 인터넷만 잘 활용할 줄 안다면 어려울 것도 없다. 어렵게 느껴진다면 익숙해질 때까지 연습해두자. 이러한 정보 모두를 발로만 찾으려고 하면, 많은 시간을 낭비하게 될 수 있으니 말이다. 

 

(p.289) 따라서 매수를 결정하기 전에, 해당 단지의 다른 중개소에 전세를 구하는 세입자로 전화해 정확한 전세가를 파악해볼 필요가 있다.

 

(p.291) 나는 임장을 했다면 스마트폰으로 지도를 확인하지 않아도, 길을 잃지 않고 어디든 찾아갈 수 있는 정도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머리는 기억하지 못해도 발이 기억할 만큼 가봐야 한다. (중략) 죽 둘러보고 말 것이 아니라, 사소한 차이까지도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

 

(p.292) 발품에 어떤 노하우나 특별한 방법이 있을 것으로 생각하는가? 그런 건 없다. 결국 많이 가봐야 한다. 

 

→ 넵

 

(p.312) 부동산 매수 시점에는 현재 거주 중인 집주인이나 임차인의 이사 날짜가 정해졌는지를 잘 살펴봐야 한다. 잔금을 치러야 하는 시기가 이사철 성수기인지 비수기인지도 따져보라. 이사철 성수기인 2, 3월과 9, 10월에 비해, 여름 비수기인 6~8월, 겨울 비수기인 11~1월에 잔금을 치러야 한다면, 전세 이사수요가 적은 시기라 신규 임차인을 구하는 데 애를 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 잔금일이 이사철 비수기에 해당할 때는 새 임차인과의 임대차 계약을 할 때 임대 기간을 통상적인 24개월(2년)이 아닌, 27개월 정도로 수정하기도 한다. 입주일은 비수기라도 계약 만기일은 성수기가 되도록 하기 위해서다.

 

CH6. MIND 당신의 돈 그릇을 키우고 싶다면

 

(p.322) 불가능한 일에 에너지를 낭비하기보다 현실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해야 한다는 말이다.

 

(p.326) 이 책의 마지막 책장을 덮은 뒤 현실을 바꾸는 경험을 하고 싶다면 그래서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그저 행하라!

 

(p.335) 어떻게 하면 '꾸준함' 이라는 무기를 장착할 수 있을까? 나는 단기 에너지인 '의지력'을 장기 에너지인 '꾸준함'으로 바꾸려면, 본인의 의지뿐 아니라 타인의 힘도 정말 중요하다는 걸 경험으로 알게 되었다. (중략) 장거리를 여행하는 철새는 혼자 나는 법이 없다.

 

(p.338) 처음 접한 영역, 익숙하지 않은 길이라면 빨리 가려고 해도 그럴 수 없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천천히 두드리며 찾아가길 바란다. 

 

→ 아직 서툰 영역이 많다. 처음 접하는 것도 많고 ㅎㅎ 연차가 쌓이면 쌓일수록 보다 다르게 행할 줄 알아야 하는데,

아직 그러지 못하는 것이 조금은 아쉽기도 하다. 그래도 현재 할 수 있는 것에 최선을 다하고 정석대로 천천히 두드리자

 

 

(p.340) 아직은 부족한 것이 많고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능력도 없는 내가 최고의 사람들과 함께할 수 있는 방법은 하나뿐이다. 내가 먼저 좋은 사람이 되는 것. (중략) 좋은 영향을 미치고 싶다면, 내가 가진 재능과 경험을 주변에 나누어야 한다. 

 

(p.350~351) '문제의 원인은 내가 아닌 상대에게 있다' 라는 식의 아마추어 같은 사고를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고민하는 프로의 태도로 바꾼 것이가. 단언컨대 이런 식의 사고와 태도를 가진다면 당신이 사장인 사업, 즉 투자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중략) 당신이 혼자 있을 수 있는 시간은 누군가가 만들어 준 시간이란 걸 잊어서는 안 된다. 매사에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가족과의 관계를 잘 닦아가기 위한 첫 번째 단계라는 걸 잊지 말라. 

 

(p.363) 당신이 '아는 것' 에 그치지 말고 '행동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 제발 행동좀….

 

#적용할 점 

 

사실. 조장 지원을 하면서 러닝 메이트라는 생각으로 1년 동안 즐겁게 해온 것 같다.

과정 중에서 월부에 적응을 돕는 일은 엄청 열정적으로 했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투자 지식이나 어떻게 하면 조금 더 가치에 집중 하실 수 있도록 할지에 대한 고민은 진지하게 해본적이 없는 것 같다. 이유는 튜터님, 강사님들이 다 해주실거라 믿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나 또한 깊이 생각해보지 않았던 부분이 많았다. 

 

그러니 습관적으로 대충 이정도 가치이겠지? 라는 식으로 넘겨왔던 것 같다. 

임장 보고서에도 그러한 마음이 담겨있는 것을 학교에 와서 뼈저리게 느꼈다.

 

현장에 누구보다 더 많이 가서 매물도 누구보다 더 많이 가게 된다면

임장보고서에 쓰지 말라고 해도 쓰고 싶을 것이다.

 

정말 즐거운 마음으로 누군가를 돕고자 행동한다면 

전혀 어려움이 없을 것 같다.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하고 성장할 수 있는 내가 되어야겠다고 다짐한다.

 

결론은

 

"나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이 많다.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기꺼이 시간을 할애하자. 

내것이다 생각하고 돕자. 그들이 감동 할 때 까지" 

 

#논의하고 싶은 점

 

아직은 부족한 것이 많고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능력도 없는 내가 최고의 사람들과 함께할 수 있는 방법은 하나뿐이다. 내가 먼저 좋은 사람이 되는 것. (중략) 좋은 영향을 미치고 싶다면, 내가 가진 재능과 경험을 주변에 나누어야 한다. 

 

 Q. 내가 먼저 좋은 사람이 되기로 했는지, 그렇게 되기로 결심했다면. 이번 학기 좋은 사람이 되기위해서 노력한 것에 대해 복기해보는 시간 가지면 어떨까요~~~?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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