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목실감

목실감 250802

  • 25.08.03

오랜만에 쉬면서 정비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더운 날씨에도 알아서 버스타고 학원 다녀오는 아들 감사합니다.

바쁜 와중에도 아이들 밥 잘 챙겨놓고 나간 아내 감사합니다.

복기하고 계획하면서 5강까지 수강할 수 있는 타이밍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 모든 것들에 감사합니다.

 

잘한 점

나 없는동안 멀리까지 가서 고생한 팀원들 위해서 간식을 사줬다.

5강을 이전보다 달라진 태도로 피드백을 수용하면서 수강했다.

 

개선할 점

낮에 쉬는 것도 좋지만 11시에서 6시까지 수면시간은 건강을 위해 지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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