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을 보기 시작.
지방은 제일 좋은 지역의 제일 좋은 생활권부터도 현저히 눌려 있는 상황.
6개월 간 랜드마크 가격은 상승하긴 했지만 그 폭이 적고 전세 상승이 두드러지는 편.
매물도 함께 볼 경우 전세 매물이 현저히 적어지고 그 상태가 유지되니 매매가 서서히 반등하기 시작.
예전에는 이제 기회다 기회다 라곤 했지만 언제 올지 몰랐던 기회가 서서히 보이기 시작하고 있음.
다만, 전세가가 많이 높지는 않아 투자금이 많이 드는 상태고 중 하위 급지에 있는 단지들은 여전히 갭이 더 많이 나는 상황.
좋은 단지부터 반응하고 좋은 단지 부터도 투자에 들어오는 시기가 존재할 수 있는 지방에서
눈에 불을 켜고 잘 지켜봐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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