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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가 너무 재미있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본 것 같아요.

 

너나위님 웃음 소리가 아직도 들리는 것 같습니다. ㅎㅎㅎ

 

제테기 강의를 발견한 순간부터 강의가 오픈하기를 기다렸는데 막상 들으니 너무 좋았습니다.

 

하지만 들을 수록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같이 들고… 그냥 살던 대로 살까? 하는 생각도 왔다갔다 하더라고요.

 

제가 그런 생각들을 할 때마다 너나위님이 어떻게 알고 멘탈 잡는 말씀을 해주셔서 정줄 잘 잡았던 것 같습니다.

 

통장쪼개기를 여러번 실천했었는데 오래 가지 못하고 계속 실팼했는데 강의를 들으면서 왜 하지 못하게 됐는지도 파악

 

하게 되었고요.  앞으로 실천하는 일만 남았네요. 너나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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