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생각의 비밀
저자 및 출판사 : 김승호 / 황금사자
읽은 날짜 : 2025.08.04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약속시간 #검소함 #습관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 소유 및 투자 중인 기업의 총 매출이 연간 2400억 원이며, 개인사잔은 약 4000억원에 달하고, 부채가 제로인 자산가다.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각종 강연을 통해 한국 업체의 해외 진출을 돕는 국내 최소 ‘CEO 메이커’(사장들을 가르키는 사장)로 활동 중이다. 현재 한국에 150억원, 미국 뉴욕에 400억원을 투자하여 SNOW FOX라는 그랩&고 개념의 레스토랑을 세계 최초로 연이어 오픈 중이다. 연간 매출 1조원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미국 내 포브스 선정 400대 부자 진입을 꿈꾼다.
2. 내용 및 줄거리
: P11 성공은 습관에서 온다.
부자가 가난함을 알면 부의 처음과 마지막을 아는 것이다. 나는 내 인생에 실패가 준 경험들을 마음 깊이 존중한다.
실패하지 않았다면 자랑이 아니다. 언제 실패를 맞볼지 모르기 때문이다. 그러니 실패를 부끄러워할 이유가 전혀 없다
오히려 실패하지 않음을 염려해야 한다. 실패를 통해 교훈을 얻기만 한다면 어떤 실패든 성공의 가치를 지닌다.
→ 우리는 모두 실패를 통해 배운다. 같은 실수를 반복하면 안된다.
P14 소리가 언어를 통해 형태와 의미를 규정해서 누군가에게 전달되거나 내 귀에 내 말이 들리는 순간 그 말은 힘을 가진다. 그 힘은 실제 물리적인 힘을 말한다.
말이 가진 힘을 매번 증폭시키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이 글로 써놓은 것이다.
나는 말의 힘을 믿는 사람이다. 한번 말을 하고 나면 잊기 전까지 그 힘이 사라지지 않음을 믿는다.
→ 확언과 100번 쓰기의 힘은 대단하다. 어떤 말을 하고 어떤 글을 적는지가 중요하다.
P17 눈에 보이는 목표의 힘이 얼마나 큰지를 경험하지 못한 사람들에게 얼마나 더 꾸준히 이 말을 계속해야 하는지
답답하다.
→ 김승호 회장님은 시각화까지 다 알고 계신다. 역시 찐 부자다.
P31 배우려 하고 도전하려는 사람들에겐 조그만 틈새로도 빛이 들어오는 것이 보이고, 그 빛을 그냥 지나치지 않는 호기심과 열정이 있다. 이 열정이 성공의 문을 만드는 것이다.
→ 임장지에 대한 호기심과 열정이 나에게는 필요하다. 숙제처럼 하지말자!!
P33 성공한 사람들의 가장 일반적 습관은 독서다.
→ 밥 먹는것 처럼 매일 독서해야지
P35 한국이든 미국이든 성공한 부자들은 세가지 공통점이 있다. 첫째, 부채에 대한 인식이 확연히 다르다.
둘째, 문제를 보는 방식이다. 현상의 원인과 현상의 파장에 대해 스스로 생각하는 버릇을 익히기 마련이다.
셋째, 사건과 사물의 부정적인 측면보다 긍정적 측면에 관심이 많다는 것이다.
→ 부채에 대한 인식, 문제를 보는 방식, 긍정적인 측면보기 모두 나에게 적용이 필요하다.
P44 우리의 뇌는 우리가 하는 상상이 실제인지 상상인지 구분하지 못한다. 그래서 머릿 속에 상상된 생각들은 현실에서 이것을 만들기 위해 주변의 모든 상상들과 일을 한다.
→ isfp 극현실주의자라서 상상하는 걸 잘 못하지만 비전보드를 자주 보고 꿈을 꿔야겠다.
P58 누구에게나 좋은 일이 되는 일을 하는 것이 사업의 목표가 된다. 이 사업이 우리 회사의 구성원에게도 좋은 일이고, 우리의 고객에게도 좋은 일이고, 우리의 거래처에도 좋은 일이며, 사회에도 좋은 일이라면 그것은 할 만한 일이다.
→ 나만 잘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 잘될 수 있도록 나눔과 성과 모두 잘 챙기겠다.
P62 우리는 우리의 부모를 존중하는 법을 뒤늦게 배운 후 후회하는 일을 선사시대부터 계속해왔다.
역사는 반복되지만 역사를 통해 배우지 않는다는 것도 역시 반복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과거를 통해 복기하고 배우는게 중요하다. 월부에서 그것을 요즘 매달 하고 있다.
P65 곁에서 도와주는 사람이 많은 사람, 쓰러지기를 바라지 않는 사람이 많은 사람, 사람들의 마음을 가장 많이
가진 사람이 가장 강한 사람이다. 그들이 저 위치에 있는 것이 행운만이 아닌 것은 확실하다.
→ 너나위님과 했던 독서모임이 생각났다. 기버가 되어야 하는 이유! 잊지말자
P73 나라는 존재는 그동안 내가 생각해온 결과물이다. 지금 생각을 바꾸면 나도 바뀌고 미래도 바뀐다.
→ 남탓할 필요가 없다. 모두 내 선택으로 지금의 내가 있기 때문. 앞으로 좋은 선택의 비중을 늘려야겠다.
P75 스스로 생각하는 능력을 습득해야 한다. 다수가 가는 길이 옳은 길 이라는 편견도 버려야 한다.
→ 남들의 생각에 휩쓸리지 말자. 이제는 나의 생각을 정리하고 기준을 세울 필요가 있다.
P79 실패해보지도 않은 사람이 어찌 도전해서 실패해 본 사람에게 조언을 할 수 있다는 말인가. 실패하지 않았다
함은 도전해보지 않았다는 뜻이다.
그 꿈이 당신이 보기에 상상조차 못할 큰 꿈이라면, 상상도 못할 노력만 하면 된다. 상당도 못할 노력을 가지면 된다.
→ 상당도 못할 노력을 하면 된다는 말이 무섭지만, 일단 해봐야겠다.
P92 세상은 6시를 두번 만나는 사람이 지배한다. 하루에는 두 번의 6시가 있다. 아침 6시와 저녁 6시다.
해가 오를 때 일어나지 않는 사람들은 하루가 해 아래 지배에 들어갈 떄에 장엄한 기운을 결코 배울 수 없다.
→ 6시에 일어나기가 정말 어렵다. 그럼에도 회장님 말이니까 도전해봐야겠다.
P96 나와 함꼐 웃을 수 있는 사람들이 내 주위에 항상 함께한다는 것을 느낄 떄 삶에서의 성공을 실감한다. 무슨
일이 생기면 그들이 나를 보호할 것이며 나 역시 그들을 보호라리라는 사실을 알때 성공을 실감한다. 세상에서 존중받는 사람들이 나를 존중해줄 때 짜릿한 성공을 실감한다.
→ 존중받고 존경받는 일만큼 기분 좋은 일이 있을까 싶다.
더 열심히 살고 많이 베풀어야겠다.
P101 일반적 판단을 따르는 사람은 사업에서 결코 앞서나가지 못한다. 변형과 왜곡이 생길때, 그 변형과 왜곡을 알아내고 이를 바로잡아 가는 과정 중에 가치가 일어나고 사업이 형성된다.
→ NOT A BUT B가 생각났다. 하락장이나 시장의 왜곡을 잘 지켜보다가 기회를 잡아야겠다.
P104 당신이 사업에서 성공하고 싶다면 거듭 권고한다. 약속시간에 늦지 마라. 1분이라도 늦지 마라. 약속을 변경하지 마라. 특히 당일에는 절대 변경하지 마라. 그리고 이 태도를 평생 유지하라.
→ 절대 절대 늦지 않기 30분전에 도착
P108 몸의 모습은 태도를 유지하고 태도는 행동을 바꾸고 행동은 운명을 바꾸기 때문이다. 허리를 꼿꼿이 펴고 어깨를 활짝 젖히는 것만으로도 당신의 운명이 바뀐다는 것을 명심하라. 성공은 거대한 삶의 지혜로 단박에 이루어지는
게 아니다. 작지만 좋은 습성들이 모여 그 사람을 성공으로 인도해나가는 것이다.
→ 어깨와 허리펴고 좋은 자세를 유지하자
P111 비우고 정리하지 못하는 사람은 막상 필요로 하는 것을 얻게 돼도 넣을 수가 없다. 당신의 파트너나 직원이나
사위를 구할 때도 이 세가지만 확인하면 미래가 좀 더 확실해질 것이다.
→ 정리하는 습관이 나에게 꼭 필요하다. 집뿐만 아니라 노트북 자료정리도 필요하다.
P124 남들과 비슷하게라도 살려면 남들과 다르게 생각하거나 남들과 다르게 행동해야 한다. 남들보다 훨씬 더 뛰어나고 싶다면 이미 세상에서 누군가에 의해 형식화 된 모든 것에 의문하는 버릇을 갖는 것이 첫 걸음이다.
→ 당연하게 받아들이지 말고 한번 생각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P127 남들에게 베푸는 관용은 결국 자신에게 베푸는 관용이다. 그런 관용이 사회에 퍼진다면 내 아이가 새로운 학교에 전학을 가도 왕따가 되는 일이 없을 것이고, 우리 딸이 새 직장에 취직을 하더라도 놀림감이 되지는 않을 것이다.
→ 남에게 베푸는 관용을 해봐야겠다. 무슨 말인지는 알겠는데 행동은 어렵다.
P133 젊음과 아름다움은 잠시지만 함께 늙어갈수록 좋아지는 사람들이 있다. 그가 받은 삶의 주름이 헝클어져 있어도 여전히 아름답고 기품 넘치는 사람들이 있다.
→ 나이가 들면서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싶다. 경험이 풍부한 어른
P179 사업은 운동시합과 달리 살아남은 자가 승리다. 살아남은 자가 1등이다. 그러니 내게 선구자적인 혜안이 없음을 탓하지 말고 누가 선구자인지 찾는 2인자 능력도 갖추기 바란다.
→ 살아남는 자가 승리한다. 오래하기 위한 선택들을 해야겠다.
P201 착한 사장이 성공하지 못하는 7가지 이유
→ 나에게 해당하는 내용도 있어 찔렸다. 착하기 어렵지만, 그게 모두 좋은 것만은 아니다.
P210 우리는 우리가 원하는 것을 팔려하지 않았다. 그들이 원하는 것을 팔려고 했기에 우리가 원하는 것을 팔게
된 것이다. 협상과 흥정이란 결국 상대가 원하는 것을 줌으로써 내 것을 가져오는 것이다.
→ 상대방이 원하는 것을 잘 캐치하는 것도 능력이다. 경청이 중요하다.
P216 내게 가장 좋은 직원은 매달 발전하는 직원이다. 느리더라도 상관없다. 시간이 지날수록 조금씩이라도 성장해나가는 직원이, 업무 능력은 뛰어나지만 더 배울게 없다는 듯이 행동하는 자부심만 강한 직원보다 훨씬 좋은 직원이다
→ 매달 조금이라도 성장하는게 중요하다. 어제보다 나은 내가 되야겠다.
P218 다양성을 인정하고 유지하려는 열린 태도를 가져야 회사는 고르게 성장한다.
사장은 이렇게 여러 유형을 통합시켜 일하는 것을 적극 권장하고 회사 내에 이런 통합을 도와줄 통합형 직원들도 보유해야 한다.
→ 여러 가지 성향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이야기 나누고 함께하며 성장한다는 말을 조금은 알 것 같다.
P223 직원 각자 하나하나가 창의성을 유지하고 규칙에 제한 없이 의견을 내고 스스로 찾아서 일하는 사내 분위기를 만들려면 지나친 참견이야말로 최악이다.
→ 각자의 생각을 들어주고 이해해주고 기다려주는게 필요하다.
P232 친절은 날카롭게 다듬어진 칼과 같아서 잘 사용하면 좋은 음식을 만들 수도 있지만, 함부로 사용하면 상처를
주게 된다. 사업의 묘미는 어디까지 친절할 것인가를 알아내는 데 있다.
→ 모든 일에는 양면이 있음을 알고 선택해야겠다.
P245 인간의 행복은 자기가 스스로 결정할 것이 얼마나 많으냐에 따라 결정된다. 우리가 돈을 벌려는 이유도 사실은 자기결정권의 확보를 위한 것이다.
→ 자기결정권이라는 말이 참 좋다. 꼭 가지고 싶은 능력이다.
P250 장사꾼으로 남는 것과 사업가로 성장하는 것은 자본의 크기가 아니다. 그 사업을 보는 마음의 크기다.
→ 투자도 똑같은 것 같다. 내가 얼만큼을 원하고 얼마나 노력할 것인지 내 마음 크기에 달렸다.
P252 사업을 하는 사람이라면 이제 어디로 가고 싶은지를 결정해야 한다. 아주 다행스러운 것은 어디를 목표로 하는 것은 자본의 크기가 아니라 마음의 크기라는 점이다.
→ 나는 어떤 투자자가 되고 어떤 남편이 될 것인지 고민해보자
P254 연장자나 돈을 많이 버는 친구가 두 번 사면 나도 한 번 한다. 그러니 동료가 한 번 사면 나도 한번 사야한다.
아주 간단한 규칙이다.
→ 받은게 있으면 무조건 베푼다!
P257 7분 일찍 라면 먹는 것이 뭐 대수냐 할지 몰라도 인생 전체에서 이런 게으름을 통한 효율을 사용하면 인생을
하나 더 사는 것과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 그렇게 얻은 나머지 시간은 마음껏 게으를 수 있기 때문이다.
→ 게으름을 통한 효율이라는게 어렵다. 불필요한 단계를 생략해도 된다는 말 같다.
P262 진실은 이것이다. 돈이나 성공의 세계에 질서란 없다. 패턴도 없고 영원한 승자도 없다. 한번 얻으면 죽도록
지키기 위해 절제하고 조심하고 경계하여 살아남는 것이 가장 고전적 방법일 뿐이다.
→ 절제하고 경계하라는 말이 인상 깊다. 성공한다고 해도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른다.
P264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아무것도 포기하지 않고 얻으려 한다면 결코 얻을 수 없을뿐더러 공짜처럼 얻은 것은
결국 사채이자처럼 혹독한 대가를 욕한다. 그래서 당신의 성공은 처음부터 성실해야 하고 신용을 갖춰야 하며 노력하고 공부해야 한다.
→ 신용을 갖추기 위해 성실하게 노력해야한다.
P267 리더로서의 가장 큰 약점은 자신의 약점을 인정하지 않으려 하는 태도다. 한사람이 모든 방면에서 남들보다
뛰어날 수 없다는 점은 언제나 당연한 이치다.
→ 모든 사람에게는 배울 점이 있다. 그것을 찾고 배우자
P277 현명함은 아이큐만으로 이뤄지는 것이 아니다. 현명함은 상대나 주변이 느끼는 감정을 공감할 줄 알 때 발현된다. 주변을 공감하면 명분이 만들어지고 명분을 이해하면 동의를 이루어낸다.
→ 상대방의 감정에 공감하는 능력이 꼭 필요하다. 연습을 해보자
P279 세상의 모든 행위는 결국 연결되어 있다. 이는 비단 생명끼리의 교류 뿐 아니라 무형, 비생물, 관념 등에서도
동일하게 일어나는 현상이다.
→ 모든 행위는 연결된다는 말도 신기하게 투자와도 맞다. 내가 그 단지에 투자할 줄이야…
P280 검소함은 자신에게 한정되어야 한다. 가족이나 직원, 그 누구에게도 그것을 강요하거나 가르치려 한다면 사업이 아니라 종교다.
→ 검소함은 나에게만 적용하기.
P287 부자 반열에 오르기 위한 가장 좋은 투자란 투기적 요소가 있는, 즉 한 방 크게 먹을 수 있는 곳을 찾아내서
내 재산 거의 모든 것을 걸어도 좋겠다 싶은 곳에 몰빵하는 것이다.
→ 부동산 실력 쌓아서 부동산에 몰빵할 것이다.
P294 세상은 착하고 성실한 것으로 모든 것이 용서되지 않는다. 착하고 성실하며 동시에 영악하고 게을러야 한다.
→ 착한것이 무조건 좋다는 편견을 깨야겠다. 성실과 영약, 게으름도 필요하다.
P297 아래 직원들에게 권한을 주고 책임을 부여하라. 그리고 믿어라. 믿지 못하겠으면 믿는다고 믿게라도 만들어라.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가치를 알아주고 믿어주는 사람을 위해 일하는 것을 사랑한다.
→ 조원분들, 반원분들을 믿고 기다려보는 연습이 필요하다.
P300 평소에 쌓은 생활습관의 결과가 결국 나 자신이다. 우리가 먹는 것이 나 자신을 이루고 나의 습관이 나의 모습이다.
→ 내가 살찐 이유는 많이 먹어서이다. 건강한 식습관과 생활습관이 오래 투자생활하는데 필요할 것이다.
P312 말이 많으면 실수를 하기 마련이고, 말이 많으면 자랑하기 마련이다.
들어주고 묻는 것만으로도 힘 안들이고 상대의 존중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왜 자꾸 잊는지 모르겠다.
→ 말을 줄이고 듣는 것을 늘이자.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김승호 회장님이 살면서 느낀 부분들을 솔직하게 이야기 해주셨는데,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다.
부자라고 모든 것이 해결되는 것도 아니고, 그 엄청난 노력과 절제가 지금의 김승호 회장님을 만든 것 같다.
이 책에 나온 내용들을 삶에 적용하는게 필요하다. 만나 뵌 적은 없지만 많이 배웠고 감사하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성공했다고 끝이 아닌 절제와 기다림이 꼭 필요함을 배웠다.
나 혼자 잘될수는 없기에 주변에 있는 사람들을 돕고 함께 잘되는 선택들을 고민해보고 결정해야겠다.
이 책을 읽으면서 결국 내 스스로가 계속 멈춰있지 말고 공부하고, 나누면서 시간을 보내야겠다.
모든 것은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모든 것은 기본에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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