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4(월) 감사일기
- 빛나즈와 함께 한 7월, 소중하게 복기글로 남길 수 있어 감사합니다.
- 미리 오후 반차를 낸 것이 신의 한수였습니다. 오프강의 들으러 갈 수 있어 감사합니다.
- 너나위님의 강의를 듣고 질문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 강의장에서 오랜만에 뵌 바다님 너무 반가웠고 간식주셔서 감사합니다.
- 8월도 스무스하게 시작되어 새로운 강의 들을 수 있는 환경에 감사합니다.
2025년 8월 5일, 소중한 하루가 시작됨에 감사합니다.
4.5일 근무를 하는 한 주에 감사합니다.
오늘 운동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아침에도 좋은 글들 공유해주시는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오늘도 한번 더 웃고 다양한 방법으로 행복해하며 긍정적인 태도로 하루를 보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