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마코] 6/21-22 목실감
6/21(토) 감사일기 기념일을 맞아 짝꿍과 사진 남길 수 있어 감사합니다. 휴식 후 일찍 잠들 수 있어 감사합니다. 평남 단지분석 완료하고, 전임도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친절하게 알려주신 부사님들께 감사합니다. 맛있는 요리해준 짝꿍에게 감사합니다. 비교평가를 적용해볼 수 있도록 알려주신 식빵파파님께 감사합니다. 6/22(일) 감사일기 오늘도 함께 단임
[드마코] 또만나요~~~~😆
[드마코] 짹쨍하게 스타트!!😎
[드마코] 6/20(금) 목실감
6/20(금) 감사일기 비바람 치는 금요일에 약속이 취소되어 집에 올 수 있어 감사합니다. 동기들과 열심히 떠들며 웃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책 한권으로 데일 카네기의 ‘걱정’에 대한 조언을 읽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점심은 삼겹살 고사리, 저녁은 한우로 육식파로서 행복한 하루를 보낼 수 있어 감사합니다. 2025년 6월 21일, 소중한 하루가 시작됨에 감
[드마코] #27 칼럼필사_[이브남편] 월급쟁이 부부 은퇴했습니다.
https://cafe.naver.com/wecando7/7118782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카페에 글을 씁니다. 10억달성기 글을 올리길 1년넘도록 고민했습니다. 인생 2막을 정리하면서 어렵사리 한 자 한 자 적어봅니다. 모든 말에 앞서,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저는 이런 사람입니다. 누군가에게는 특별할 수도, 누군가에게는 평범할 수도. 저는 평범한,
[드마코] 6/19(목) 목실감
6/19(목) 감사일기 회사에서 열받는 이야기를 해학적으로 수다떨 수 있는 맘맞는 동기들이 있어 감사합니다. 책을 통해 마음을 다스리고 매일 배울 수 있어 감사합니다. 오늘 푹 쉴 수 있어 감사합니다. 더울 때 큰 힘이 되어주는 에어컨과 선풍기에 감사합니다. 집오는 길에 엄마와 통화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2025년 6월 20일 소중한 하루가 시작됨에 감사
[드마코] 월부챌린지 127회 진행중 : 6월 13일차 아침습관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드마코] 6/18 목실감
6/18(수) 감사일기 기쁜 일을 서로 축하해줄 수 있는 나의 오래된 친구들에게 감사합니다. 오늘도 맛있는 집밥 해준 짝꿍에게 감사합니다. 이른 아침부터 스벅 기프티콘 보내준 아빠에게 감사합니다. 속도는 느려졌지만ㅎㅎ 지난 달보다 더 꼼꼼하게 생각하고 고민하면서 단지분석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를 온전하게 살라고 말해주는 훌륭한 책을 만나 감사합니
[드마코] 월부챌린지 126회 진행중 : 6월 12일차 아침습관
[드마코] 6/17(화) 목실감
6/17(화) 감사일기 지역가치에 대해 빠삭하게 모든 걸 알려주신 진담 튜터님께 감사합니다. 잘못된 일에 대해 정확히 파악하고 수습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부장님께 감사합니다. 맛있는 항정살 덮밥과 커피에 감사합니다. 점심에 수다떨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동기들에게 감사합니다. 퇴근길에 지하철이 쾌적해서 감사합니다. 회사에서의 시간이 쏜살같이 흘러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