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용도별로 나눈 카드 인증샷 (모바일 통장쪼개기 인증샷도 좋아요!)
2. 통장 쪼개기 하며 느낀점
21년 중순 부터 월부를 알게 되면서 결혼 하기 전이였지만 가계부를 작성하기 시작했다.
그 이후부터 1년의 텀을 두고 내게 맞는 가계부 양식을 무료와 유료를 받으며 작성하였다.
예산을 짜고 생활을 하면 항상 예산 범위를 넘어설 때가 많았는데 그 때는 없으면 안 쓴다는
생각을 하지 않고 나의 지출이 어느정도인지 파악만을 하였다.
하여 항상 예산을 넘어설 때가 많았고 그 때마다 저축금에서 야금야금 빼서 사용하였다.
신혼부터 지금까지 아기수술비, 와이프 수술비 같이 큰 돈이 나갈 일이 많다보니
그 때마다 신용카드를 사용하였기에 앞으로도 어떤 큰 돈일 나갈지 몰라 자르지는 못 했다.
월말이 되면 항상 미리 결제하여 익월에 넘어가지 않게는 했지만 그 때마다 그액수가 100단위가
넘어가서 무덤덤하게 사용한 것 같다.
이번 계기를 통해서 나 뿐만 아니라 와이프에게도 예산 안에서 생활하는 습관을 가지고
무분별하게 사용되는 커피값과 식사비를 줄여야겠다.
3. 내가 주의해야 할 지출 항목 한가지
와이프가 결혼 때에 받은게 많아 돌려주려다 보니 돈이 많이 나간다. 그리고 친구들이 많아서 굳이 안 만나도 되는
친구들까지도 만나는 것 같아 그 때마다 10만원 이내로 돈이 새는 것 같다.
식비도 시장을 이용하여 조금이라도 할인되는 가격을 식자재를 구매해야겠다.
가족들이 모두 건강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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