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킷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일요일 오프라인 뵙고 오늘 라이브로 또 뵙게 되어 느므느므 좋았습니다.
나이 50대 중반에 갱년기 오고 고3 고1 아이들이랑 이 여름 정말 힘들었을텐데 저는 제 할일 하느라 바빠
각자 알아서하는 시스템으로 하니 평화가 찾아왔답니다.
아직은 서툴고 하나하나 하는 게 시간이 좀 걸리지만 그래도 알아듣고 또 기계처럼 뚝딱뚝딱 하루에 3포는 하게 되네요. 이번 수강에서는 더 디테일하고 실전적인 노하우를 알려주시고 목표를 세우고 실질적인 결과를 낼 동기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덤으로 목소리는 얼마나 울림있고 좋은지 ㅎ 귀에 쏙쏙 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속도가 너무 빨라 잘 못 알아 들었는데 이제는 척 알아 듣게 된 것도 많은 발전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갈 길은 멀었지만 내가 가야 할 길을 알고 있으니 묵묵히 열심히 지치지 않고 가면 되리라 생각합니다.
친구 분 하루 25포 이야기 듣고 저도 더 의샤의샤 실행해 보겠습니다.
메킷님의 한마디 한마디가 다 시간과 노력을 갈아 넣은 포인트들인 것을 기억하며
정말 감사하며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끝까지 응원과 격려 아끼지 않고 해 주셔서 전면광고의 맨탈 부여잡고 오늘부터 다시 퐈이팅하겠습니다.
환경설정 - 실행 - 지속 잊지 않고 가겠습니다. 꼭꼭 분기별이라도 오프라인 강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상그맘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