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원씽(서투기 1강 완강)을 무사히 할 수 있는 시간이 내게 주어져서 너무나 감사한 하루입니다.하쿠제니 조장님 격려 덕분으로 임보 쓰기를 위한 영등포구 공부 시작도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이번 서투기 조모임 신청을 용기내서 했는데,약간의 긴장감이 오히려 더 열심을 낼 수 있는 동력이 되는 것도 같아서 감사합니다.
그리고,묵묵히 저를 지지해주면서 이 나이에도 열심히 공부하는 마눌이 대단하다고 칭찬해주는 남편이 있어서 더 감사한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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