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의선물, 써니85, 이아룽님, 나까지 4명이 드디어 모였다.
1주차 강의 내용을 나누었다. 완전 공기인 나와 공감이 많이 가는 분도 계셨고, 그동안 체크카드 사용을 잘 하시면서 종잣돈을 많이 모으셔서 씨앗이신 분도 계셨다. 월부강의를 꾸준히 들어오신 분들의 간증후기도 듣고, 나의 열정에 불 태울 수 있는 아주 좋은 경험을 한 감사한 날이였다.
1주차에 과제들이 많고 아직 월부에 적응을 완전히 못해서 속도가 많이 나지 않는 상태지만 차근차근 나의속도대로 따라 갈 거다!
우리 4조 빠이팅이에요!!!
오래갈 인연일것같은 느낌적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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