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년 전 열기반 수강 후 서울투자반 강의를 듣게 되네요.

 

이런 저런 사정으로 강의는 이제야 다시 듣는 것 같습니다.

 

열기반 강의를 결제해 준 여자친구가 어느덧 인생의 동반자가 되어 서울투자반 강의를 결제해 주었네요, 감회가 새롭습니다.

 

 

열기반 때의 다짐을 되새기며 수강 후기를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모든 고통은 제가 감내할테니 제 가족은 그저 행복하기만 하길, 매일같이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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