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과 로드맵을 보면서 단계별로 무엇을 해야하는지를 명확히 알 수 있어서 늦은 출발이지만 

안심이 되었고, 무엇을 해야할지에 대해 고민하면서 설레였다. 

 

로드맵을 그대로 밝아나가면 부자가 될 수 있고, 

나의 단계와 무엇을 채워가야하는지를 강의를 통해 배워 갈 수 있다는 점이 설렘의 포인트다. 

 

저축을 할려고 하는게 아니라, 지출을 관리했더니 저축이 따라오게 만들어 진다니!! 

지출 통제를 통해서 현금 흐름을 쥐고 있는 느낌을 빠르게 경험해 보고 싶다. 

하지만 조급함을 버리고, 한단계씩 차분히 필요한 자산을 준비해 가겠다는 다짐도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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