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섣부른 판단이었을까? 난 아직까지 야근을 하고 있다. ㅠ.ㅠ…..

그동안 제테크를 하지 못했고 제테기 과정을 확인하고 충동적으로 결제를 했다.  

그러면 할 수 있을까? ‘손실회피' 효과라고 했나? 그러면 더 열심히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생업이 너무 바빠서 아직도 수강을 못했다. 다만 2번의 조 활동을 해보니 뭔가 해야겠다는 

생각이 나를 더욱 조급하게 만들었다. 너무 많은(?) 요구와 시간의 투자를 해야하는데…. 그렇게 하지 못하니..

‘왜 내가 조 활동까지 포함해서 결제를 했을까’ 자책을 했다. 

마음속엔 “여유 있을때 수업만 듣고 조활동은 하지마” 라고 속삭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난 과제를 하고 있다. 

일단 해보자! 시간나면이 아니라 시간 내서 꼭 수업을 들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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