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올인원] 그해유리바다의 기초반 수강후기

1. 두근두근 강의를 준비하면서 기대했던 점

권리분석에 대해서 겁을 엄청 먹었었습니다. 잘못하면 낙찰 받고 다 물어야 되는 돈이 더 많다. 

안해본 사람들의 카더라였지만 그럴듯해 보였고 저도 그말에 경매를 생각하지 못하게 되는 

첫번째가 권리분석 기초 였습니다. 

그래서 그부분을 채우고 싶었습니다. 어렵고 무서운게 아니라는 것을 확인하고 싶었습니다.

2. 해당 챕터 강의에서 새롭게 알게된 점 (+느꼈던 감정)

우선 선순위가 있고 없고의 차이는 정확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전입일자, 확정일자 의미와 이들이 가지는 권리가 말소기준보다 앞이면 선이다.

선순위를 알고 시작하면 이후 배당에서 복잡한 부분이 있지만 그부분은 입찰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명확했습니다. 그리고 그걸 확인하는 방법이 이렇게 쉬울줄이야. 아리까리 하면 바로 목록에서 아웃~!

3. 당장 실행 할 1가지

서울에 아파트를 검색하고 입찰해 볼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나누어 보고 있습니다.

매도가 될 때까지 많은 일들이 있을것을 배웠기에 대상을 정확하게 선정하는 것 이것이 

기초반을 들은 제가 해야하는 첫번째 일이라고 자부합니다.

4. 강사님을 더욱 신나게 하는 감사인사 

부동산법 다 알아야 하는게 아니고 하다 보니 공인중개사 시험을 붙으셨다는 말을 듣고

무조건 겁내는 것보다 하늘샘의 사건번호 하나하나 어디보자하며 꼼꼼히 보시는 모습을 롤모델삼아

다 알아서 하는 것보다 하나라도 확실히 알고 꼼꼼히 체크하며 한발띠어 보겠습니다.

발을 띠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