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내집마련 중급반 19기 14조 헤이비] 너나위님 첫 강의, 잘들어 이건 첫번째 레슨~

25.08.11

내집마련 중급반 - 한번의 선택으로 인생의 격차를 만드는 내집마련


 

라이브나 유튜브로만 봤었는데 내마중을 통해

드디어 강의에서 만나뵌 너나위님 :)

 

#드디어 봤다구, 너나위님 강의

 

투자 목적으로만 부동산을 보고 있었어서

내 집 마련 강의를 내가 듣는 게 맞나, 고민이 있었는데

듣길 너무 잘했다 싶었던 첫번째 레슨~

 

100% 나에게 필요한 강의였다.

 

펭수 짤 모음 펭-하! : 네이버 블로그

 

자본주의 세상에 살면서 레버리지 하나 없이 살았던 

무지한 내 삶에 부동산이라는 투자가 들어와서

월부에 와서 이렇게 공부를 하고 있는데,

해본적도 없고, 뭔가 무서운 대출이라는 두 글자는

망망대해 너머 있다는 섬처럼 나에게는 막연한 것이었다. 

 

사실 LTV, DSR 이런거 뉴스에서나 들어본 용어였지,

내 삶에 끌어들일 수 있고, 내가 이것을 활용해서

더 좋은 자산을 확보한다는 생각은 못했다는 것이다.

 

 

#누군가 나에게 대출을 물어본다면,

나는 눈을 들어 내마중을 보겠노라

 

누구에게 묻기도 멋쩍고, 은행에 가기엔 무서운 그런 주제를

강의에서 그것도 분류와 종류와 계산법까지 촤라락.

아시겠죠? 여기에요. 이렇게 보는거에요~

하나하나 짚어서 알려주셔서 감사했다. 

 

과제를 하면서, 엑셀템플릿을 활용해서

내 종잣돈과 세후소득, 그리고 생활비를 기반으로

내가 어떤 대출을 얼마나 할 수 있는지 대충 감을 잡을 수 있었고,

이를 통해 내가 감당가능한 범위와 내가 매수할 수 있는 매물의 마지노선을 확인했다.

 

므시 ATX 3.0 1300W 받았습니다 > 파워서플라이 | 퀘이사존 QUASARZONE

 

 

#가격이 아니라 가치를 보는 전환점

 

이게 그 전과 큰 차이점을 만들었는데, 

막연하게 나의 종잣돈 얼마가 있으니 이정도의 돈으로 투자 가능한 물건만 찾았다면,

이제는 가치가 좋은 것을 보려하고, 사람의 선호도를 파악해서

좋은 단지를 찾고자 하는 마음이 더 커졌다. 

 

 

#퇴근하고 뭐해, 분임해

 

이번 주에는 지투기를 통해 강사와의 임장을 일요일에 가게 되서

토요일에 강의를 집중해서 듣고자 계획을 하고 보니

분임 일정이 주말에 불가능하게 되었다. 그럼 언제가지?

퇴근하고 가면 되지^^ 사실 이게 말이 쉬웠던게,

한번도 나홀로 고속도로를 타본 적이 없었던 것이다..무서브..

나…할 수 있을까? 고속도로 혼자 잘 끼어들기 가능하겠지? 흠..

(자모님이 지난 지투기때 ‘될까?’ 하지말고, ‘된다!’하고 하라고.. 사실 그건 투자였지만 ㅎㅎ)

고속도로 사고 후 경쟁하며 순식간에 모여드는 렉카 출처 국가교통정보센터 #고속도로 #사고 #렉카 #견인 #이슈 #유머 #이슈스타그램  #유머스타그램 #짤스타그램 #밈스타그램 #밈

 

일단 고! 가자. 분임으로 중구를 확인하고 오자!!

고속도로 별거 아니더만요 ^^ 중구에 주차하는 게 더 힘들었다 ㅋㅋ

공영주차장에 주차를 하면서 원래 계획했던 루트 반대로 돌기 시작했는데

지도에서 보던 것과 달리, 태평로 느낌이 좋았고,

지난 달 다녔던 대구 동구와는 또 다른 느낌이 들어서 재밋었다.

불금을 즐기는 대구 사람들을 보며, 누가 지방 경제 다 죽었대..사람이 이렇게 많은데 싶었다 ㅎㅎ

 

낮에 보는 모습과 달리 실제 거주민들이 퇴근 후 어떤 일상을 보내는지 엿볼 수 있어서 좋았다.

아파트 근처에서 아기와 시간을 보내고 있는 아빠, 강아지 산책 시키는 사람,

부부끼리 운동하러 나온 사람들, 혼술거리 사서 집에 들어가는 사람들.

 

그래 땅의 가치를 확인하는 거지만, 그것을 결정하는 건 사람들의 심리가 있다.

한번 더 확인하는 시간이었고, 분지지형의 대구를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중구에 감사했다.

 

 

#시세표를 분임 내용과 확인해보기

 

1주차 과제였던 시세표를 작성하면서, 300세대 이상 2000년 이후 아파트의

평형당 세대 수가 많은 단지는 다 확인하려고 노력했다. (84와 59 어느 것이 기회를 줄지 모르니까)

 

그리고 시세표를 통해 동별 평균가를 가지고, 

내가 분임을 통해 느낀 생활권의 순위와 가격이 어떤 관계성을 가지고 있을지 확인했다.

내가 좋다고 느낀 생활권의 아파트 평균가격이 더 높았다. 사람들의 느낌은 다 비슷한가보다.

 

강의 내용을 통해 투자의 가능성과 범위를 확인하고, 시세를 정리하고 

지난 달 다녀왔던 동구의 시세와 비교를 통해 단지가 어떤 느낌일까? 기대도 되고,

이 가격이면 이 단지 보다는 좋아야지, 그런 부분을 확인해보자. 싶은 생각도 든다.

 

그 생활권에서 선호하는 단지들을 잘 찾을 수 있게 단지 임장도 잘 준비해야지.

 

여러모로 알찬 1주차 완료 :-)


댓글


헤이비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