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링Q&A

육아하시는 대표님들 가공진행 어떠실까요?

25.08.11

 

아이들 방학까지 겹쳐서 더 시간이 안나긴하지만 진~짜 가공 속도 안나네요ㅠ

젠트 하나 끝내고 도토 넘어가고 싶은데 아직 까마득하고..

시간이 밤에밖에 안나서 졸음을 참아가며 가공하고는 있는데 진짜 정신없고 속도도 안나서

방법을 바꿔야하나 엄청 고민중입니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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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라쀼라쀼
25. 08. 11. 12:48

책님~ 저는 정말 가공 빡세게 할 때 아이 깨기 전 출근 전 아침 시간을 활용했었어요! 새벽이라고 해야하나.. ㅠㅠㅎ 그리고 가공갯수 늘릴 때 밤시간 이용하면서 졸음껌도 씹어보고 노래들으면서 해보고 했답니다....🌸

포시라운삶
25. 08. 11. 12:49

저는 평일에 퇴근하고 아이돌보다가 밤 11시쯤부터 새벽 3~4시쯤까지 하는데 정말 마지막쯤엔 졸면서 하고 있어요..ㅋㅋ 쉽지않습니다ㅜㅜ

더진정
25. 08. 11. 22:34

안녕하세요 창의적인책님^^ 육아하랴 가공하랴,, 정말 몸이 두개여도 부족한 하루하루죠,,ㅜㅜ 저는 전업이라 아이들 등원시키고 하원할때까지 가공시간이 좀 확보되는 편이예요~! 그리고 저녁때는 아이들이 잠들고 난 후부터 시작하고있구요,, ㅜㅜ 저도 한동안 즐겁게 가공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았었는데 저번 주 주말에 졸려서 샤워를 하고 기분 전환할 겸 좋아하는 향수를 뿌리고 노래를 들으면서 가공을 하는데 너~~무 기분이 좋은거있죠! 가공할때 원래 꾀죄죄한 상태로,,, 했었는데 말이죠,,, ㅎㅎㅎㅎㅎㅎ 저는 좋은 향기가 아주 큰 역할을 해주었답니다~~~!! 이것도 개인적인부분이지만 사소한거라도 창의적인책님이 즐겁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조금씩 찾아가시면 도움이 될거같아요>< 응원하겠습니다~~!!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