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는 왜 더 부자가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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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실패자들 대부분은 자신이 포기했을 때 성공이 얼마나 가까웠는지 깨닫지 못한 사람들이다”
부자들이 어떻게 세금을 이용해 더욱 부자가 된다는게 어떤 흐름인지 조금은 알 것 같았다.
세금은 부자와 정부에는 애국 빈곤층에게는 비애국 적인 일이라는 것을 알았고
금, 달러와 석유의 역사적 흐름과 관계에 대해 알게 되었는데
많은 인명이 죽게되는 전쟁이라는 것이 그것들과 관계가 있다는 것이
다소 충격적이었다.
부자는 빈곤층과 중산층보다 더 똑똑한 자문가들이 있는데 나도
E→S→B→I 의 과정을 걷고 싶다.
그야 지금은 E→I로 가는 과정도 있지만
결국 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S와 B의 단계도 필요할 것이다.
여기서 S는 전문가도 포함인데 ㅎㅎ 나는 아파트 가치 투자 전문가가 돼야지..!
그리고 그 과정에 도달하는 것은 하루아침에 일어나는 일이 아니라는 것이다.
로버트기요사키가 여전히 수업을 듣는 다는 내용을 보며 배움에는 끝이 없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정부에서는 기업과 투자자에게 세금 감면을 해준다는 것은 잘 몰랐다.
그야 우리나라는 상황이 다를 수 있겠지만 그 만큼 세금을 활용하는 것은 중요한 일인 것 같다.
실수가 부자를 더 부자로 만든다는 것은 실수에 대한 포기를 통해 우리는 배우고 성장한다는 것인데
나도 실수하지 않으려고 바둥거리기 보다 일단 해보고 실수를 통해 ~ 성장하고
세상에 내던져지게 된다면… 또 일어나야겠다.
“인생의 실패자들 대부분은 자신이 포기했을 때 성공이 얼마나 가까웠는지 깨닫지 못한 사람들이다”
라는 부분이 인상 깊었는데…
앞에서는 ‘실수’라고 표현했다면 이 부분에서는 실패라고 표현한 부분을 보며
실수는 아직 포기하지는 않은 상태구나
실패는 실수해서 포기까지 했을 때 그건 실패구나 라는 생각으로 이어졌던 것 같다.
성공에 얼마나 가까웠는지 모른다는 것이라니… 절대 포기하지 말아야지 ㅠ.ㅠ
그리고 금융 문맹에 따른 대가가 얼마나 속상한 일인지 알았다.
반대로 금융 문맹에서 벗어나고 공부하면 그와 딱 반대로 될 수 있다고 생각 할 수 있었다.
재무제표를 통한 부자와 가난한 자의 돈의 흐름을 배우게 되었는데
쉽게 설명되어 있어서 이해하기 좋았고 수입, 지출, 자산, 부채, 현금흐름에 대해 이해해보고 무슨 뜻 인지 알게 되었다.
소득은 일반소득, 투자소득, 수동적 소득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수동적 소득은 처음에 왜 능동적이아니고 수동적인가?하면서 의아했는데
처음에는 매우 능독적이지만 그 결과로 적극적 노동을 투입하지 않아도 생기는 소득이라 그렇다고 한다.
사분면을 바꾸기 위해 필요한 것들이 나오는데
영적지능/정신적지능/감정적 지능/신체적지능 이 네가지 지능을 모두 적절히 사용하고
이 네가지 기능을 매일 사용할 수 있다면 어떤 일이 일어나든 지금보다 강하고 위대한 사람이 될 수 있다고 했다!
-나 스스로 ‘내 안에 더 위대한 나’를 알고 믿는다.
-배우고 싶은게 있다면 배울 수 있는 지식과 능력을 갖춘다.
-다른 사람들의 잘못을 비난하지 않도록 한다.
-배운것들을 받아들이고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고 넘어지면 다시 일어선다.
무엇보다 지금 나에게 필요한건 행동같다.
등등 더 많은 것을 알게 되었고 느낀점도 많지만 적용할점도 많지만!!
나는 뽀모도로가 울렸기에 임보를 실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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