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현명한 엄마이자 행복한 투자자를 꿈꾸는 Now애미입니다.
이번 실전반 2강은 정말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하게도 용맘 튜터님의 오프라인 강의를 직접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는데요,
용맘님 강의가 처음이라 기대도 크고, 설렘도 가득했습니다.
소문으로만 들었던 것처럼
강의는 정말 깔끔하고 알찬 내용으로 꽉 차 있었고,
그 자체로 BM할 포인트의 덩어리였습니다.
다만 개인적인 약물 부작용 이슈로 오프라인에서 충분히 집중하지 못해
다시 온라인으로 복습하고 후기를 남깁니다.😥
다시 들어도 감탄이 나올 만큼 배울 점이 가득한 강의였습니다. 👍
내가 실전반에서 가장 배우고 싶었던 것들!
제가 이번 실전반에서 가장 궁금하고 배우고 싶었던 것은
임장을 어떻게 하면 더 효율적으로 할 수 있을까?
임보는 어떻게 써야 내 것이 될까? 였습니다.
"정말 이렇게만 따라 하면 나도 이제 그냥 하는 사람이 아닌,
‘제대로 하는 사람’이 될 수 있겠구나" 하는 느낌이 팍팍!
"처음을 잘 해두면, 나중이 쉬워집니다."
이번이 실전반 첫 수강인 저는
‘처음’이라는 이유로 위축되기도 했지만,
처음을 단단히 해두면 앞으로가 훨씬 쉬워진다는 말씀처럼
잘 배우고, 잘 흡수하고, 잘 실천해서
다음에도, 또 그다음에도
꾸준히 활용할 수 있는 내 도구로 만들어가겠습니다.
그리고 기죽지 않고, 잘하는 선배님들께 많이 배우는 한 달이 되겠습니다.
✔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두 가지
투자의 본질을 꿰뚫는 핵심인 것 같습니다.
✔ 임장을 '미션'처럼 하지 말 것!
그동안 저는 임장도, 임보도
'과제'처럼 해야 하는 일로만 여겼던 것 같습니다.
“임장도, 임보도 모두 연결되어 있어야 한다.”
과제하듯 접근했던 제 방식이 성장하지 못했던 이유가 아닐까 싶었습니다.
이제는 흐름 속에 맥락 있게 연결된 임장을 해보겠습니다.
[BM 포인트 정리]
...
사실, 이 외에도 너무 많아서 다 적지 못할 정도로
그만큼 이번 강의는 한 문장 한 문장이 다 배움이었습니다.
마지막 용맘 튜터님의 따뜻한 말씀 덕분에
또 한 주, 또 한 달을 더 열심히 살아갈 에너지를 얻었습니다.
좋은 강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