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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기에서도 비슷한 상황/주제에 대해 설명해주신것이 기억났습니다.
그런데 서기에서는 정반대의 방향을 주셔서 처음엔 헷갈렸습니다.
그래서 헷갈린 부분에 대해 열기와 서기 복습을 반복 했는데..최종 솔루션은 달랐지만 미묘하게 다른 상황이었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S/W엔지니어로서 big data에 대해 어느정도 다를줄 안다고 착각하고 있었다는 것을 깨닿게 됩니다.
큰일 날뻔 했네요.
안다고 착각할때 한방에 훅가는 것을...
실력을 키워야 한다는 가르침을 새삼 곱씹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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