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0대중반 혼자 생활하고있고, 어설프게 공부중인 부린이입니다.
처음으로 생각지도 못한 그냥 한번 청약 해볼까해서 넣었던 성남 대단지 30평대 청약에 당첨이 되었습니다.
그때 당시에는 부동산에는 1도 몰랐고 모아둔 자금도 없던 그냥 부모님 보호아래 지내던 시기라
이 청약 당첨되었을시 주변에서 대박이라고까지 했던 그런 집이였습니다.
종잣돈이 없으니 입주시에 전액을 대출을 받았고 혼자 지내면서 대출금을 갚아 나갈려고 하니깐
1~2년은 어찌 버틸만했는데 원금까지 같이 낼 시기가 오니깐 너무 힘들어서 23년도에 매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대출금을 갚아서 마음은 편안은 해졌고 시원하다고 생각하면서 전세를 구해서 2년을 지내오고 있습니다.
전세를 살면서 월부를 듣다보니, 내가 종잣돈을 깔고 앉아서 시간과 돈을 낭비하고 있었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면서
매매를 해야겠다는 생각에 25년 4월부터 부동산 투어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마침, 전세끼고 살수있는 집이 나왔다고해서 알아보니깐 좋은 기회인거 같았는데, 너무 급하게 사지말아야한다는 생각에 미루다 보니 9억4천의 집이 현재는 10억이 훌쩍 넘는 집이 되어버렸습니다.
이렇게해서 저는 2번째의 기회도 놓친거 같아서 너무 속상합니다.
그래도 매매의 의사는 계속있어서 부동산 투어는 계속하는데 2번째 놓친 평수보다 조금더 작은 평수가 9억3천에 나왔고 1인 가구가 살기에 좋다고 부사가 계속 푸시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근데, 여기서 제가 지금도 놓치면 안되지 않을까 그냥 살까하는 생각이 자꾸 드는데 반면 나중에 팔때 방3/화1의 집을 잘 팔수있을까 라는 생각에 멈칫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매매할때 9억초반까지의 금액까지는 생각하고있는데 …. 이돈이면 서울도 가능할텐데 하면서, 내가 본곳은 성남이고,
다들 성남을 그렇게 추천은 안하는거 같고 …생각이 너무 많습니다.
공부는 하고 있는데 현명하지가 않아서 선택하는데 어려움이 많습니다.
어떤 방향을 잡고 나아가야할까요?
월부 앱을 설치하고, 답변에 대한 알림🔔을 받아보세요!
앱을 설치하는 방법은 앱 출시 공지사항 ← 여기 클릭!
댓글
안녕하세요 황금길님 :)
지난 선택들에 대한 아쉬운 마음과 조급한 마음 너무 공감이 됩니다..
청약 당첨된 단지의 가치를 잘 몰랐기 때문에
대출을 부담스럽게 느끼고 매도하셨는데 돌아보니 아쉬운 마음이신 것 같아요.
그런데 두번째 기회라고 말씀하신 9.4억의 집을 매수했더라도
마찬가지로 가치에 대한 확신이 없다면 오래 보유하기 어려울 수 있어요.
지금 당장은 올랐지만, 가격이 다시 떨어지거나 그 옆 단지가 더 오르거나 하면 흔들리실 거에요.
그래서 '그냥 살까' 하고 급하게 매수하시기보다는 단지의 가치를 볼 줄 아는 안목을 기르고,
충분한 수익이 날때까지 오래 보유할 수 있는 확신을 갖고 매수하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도 열반스쿨기초반으로 눈을 뜬 뒤, 강의를 더 들으면서 공부하고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었거든요.
월부 커리큘럼에서 내집마련 혹은 투자(이번에 세끼고 매수하려고 하신 것처럼요) 강의들이 있으니
살펴보시고 조금만 마음 차분하게 가지시고 더 나은 선택을 하시기를 바라요!
https://weolbu.com/curriculum
[전문가칼럼] 게시판에 내집마련VS투자 주제가 다뤄진 샤샤와함께님 글 함께 공유드립니다 :)
자가진단 체크리스트도 있다고 하니 한번 해보셔요! 화이팅입니다!
https://weolbu.com/community/2429196
황금길님 안녕하세요~ 기회를 놓친 것에 대해 저도 항상 아쉬움을 갖고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부동산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과거를 계속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요. 제가 느낀 것은 항상 아쉬워하며 스스로는 달라지지 않았다는 점인데 공부를 하니 점점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제가 노력하고 있더라구요. 기회는 어느 시기에나 어느 지역에서나 잡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꾸준히 아는 지역 늘리면서 공부를 하시는 것도 좋고 월부닷컴에 있는 투자코칭을 통해서 방향성을 정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황금길님 지나간 시간들에 대한 아쉬움이 남아있으실것 같아요 아쉬움을 그대로 남기지않고 공부를 시작하신 게 대단하시다는 생각이듭니다 조급하거나 불안한 마음이 드시는게 이해가됩니다만 후추보리님 말씀처럼 스스로 투자에대한 확신없이는 수익을 볼때까지 기다리기 어려우실수도 있을것 같아요 오르지않거나 일시적인 하락이오면 그때 선택을 잘못했나? 라는 생각이 충분히 들수있거든요 투자는 덜 벌더라도 망하지않는 선택을 하는게 중요하다고 너나위님이 강의에서 말씀해주신게 기억이나요 지금 내가 잃지않는 투자의사결정을 하고있는지 확신이 부족하시다면 조금 숨고르기 하시고 투자의 원칙과 기준을 다시 잡아보시면 어떨까요..? 일면식 없지만 저도 조급한 마음에 투자의사결정을 하고 한동안 후회를 했던 기억이 있어서 너무나도 공감되는 마음에 조심스럽게 의견남겨봅니다 그래도 정히 마음이 동하신다면 매물코칭을 받아보시는걸 적극추천드려요 넓은 시야로 제가 보지못했던 리스크를 짚어주시기도 하고 방향을 잡는데 도움되실겁니다!! 응원드립니다 황금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