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부자는 왜 더 부자가 되는가 + 로버트기요사키
* 저자 및 출판사 : 민음인 + 오웅석 번역
* 읽은 날짜 : 25.07801 ~ 25.08.10
*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부의사분면 #진정한부자 #현금흐름
*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점
* 도서선택이유 : 8월의 돈독모 선정 책
💎저자 및 도서 소개
재테크 분야의 고전으로 손꼽히는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시리즈를 통해 전 세계 수천만 사람들의 돈에 대한 인식을 바꿔 놓았다. 사업가이자 교육자이며, 나아가 일자리를 창출할 사업가가 세상에 더 많이 필요하다고 믿는 투자가다. 재테크 분야의 고전으로 손꼽히는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시리즈를 통해 전 세계 수천만 사람들의 돈에 대한 인식을 바꿔 놓았다. 사업가이자 교육자이며, 나아가 일자리를 창출할 사업가가 세상에 더 많이 필요하다고 믿는 투자가다.
💎 블리의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
⭐ [134] 돈의 게임이 조작되었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있어야한다. 그 게임은 공정하지 않다. 그런치가 하는 돈의 게임은 우리의 돈과 우리의 통화 시스템을 통해 우리의 재산을 훔치는 것이다.
=> 그런치를 상대하기 보다 그런치가 하는 게임을 배우고 이해해서 그런치를 이겨라. 이기려면 미래를 내다보고 미래를 준비하는 방법을 배워라. 캐쉬플로, 현금흐름을 만들어라.
💎 블리의 본것, 깨달은 것
⭐ 블리가 본 것, 깨달은 것- 나의 언어로 써보기!!!
[ INTRO ]
폭락은 가난하고 교육 수준이 낮은 사람들에게 치명적이기 때문에 누구도 시장이 폭락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 누구도 폭락을 막을수는 없다. 다가올 폭락에 대한 대응과 이에 대한 대비는 앞으로 몇년동안의 재정적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다.
=> 생각해보면 나는 항상 무언가를 사면 막연하게 올라갈것이라는 기대를 품고 주식을 사곤했다. 그게 떨어질거라고 생각하지 않고 그냥 막연하게 기다리면 오르겠지라는 생각만 하면서 그렇게 살았던것같다. 하지만 중요하게 생각해야할것은 "폭락"인것같다. 폭락에 초점을 맞춰서 살자. 내가 이것을 살때 가격이 떨어질것을 알면서도 샀는지, 지금 현재의 가격이 출렁대는 곡선의 어느정도 인지 알면서 사자. 내게 그냥 막연하게 버티면 오르겠지 라는 말은 이제 없다.
[ PART 1 ]
=> 소비자 VS 생산자
E → 자신이 버는만큼 벌고 버는만큼 소비 => 일반적인 대다수 봉급직장인
S → 직원이 있다면 조금 더 많이 생산하고 자신이 생산하는 것보다 조금 더 적게 소비
B,I → 자신의 소비보다 훨씬 더 많이 생산한다. 수많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I사분면은 에너지 식량 주택을 생산한다. 하지만 소비는 E,S에 속한 사람들만큼만 소비한다 => 많이 버는데 쓰는건 상대적으로 적다. + 경제활성에 도움을 주기때문에 세금이 감면 된다. => 황금을 가진 자가 규칙을 만든다.
사분면을 바꾸기 위한 노력 => 영적지능(내 안에 더 위대한 사람, 꿈을 이룰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아는 힘)
=> 정신적 지능 (배우고싶은 것을 무엇이든 배울수있는 지식과 능력)
=> 감정적 지능 ( 실수로부터 배우는 능력, 동전의 옆면에 서서 양쪽면 모두 이해하는것)
=> 신체적 지능 ( 실천력, 배운것을 받아들이고,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고, 넘어지면 다시일어날수있는 능력)
=> 내가 황금을 가진자의 규칙을 알고 사분면을 바꾸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하는지 생각해보았다. 나는 분명 내가 원하는 목표를 이룰것이라 생각한다. 끊임없이 한다면!!!!!! 반드시 된다. 또한 배울수있는 지식과 능력 또한 있고, 실수로부터 배우고, 받아들이고 행동으로 옮기며 그 안에서 넘어지면 다시 일어서고!! 이 모든것을 반복함으로 나는 사분면을 뛰어넘을수있다. 그 방법을 알게 되어서 감사했다. 또한 돈을 위해 일해서는 안됨을 직장인 월급쟁이에서 왜 벗어나야하는지 다시금 느낄수 있어 감사했다. 젊은 날 은퇴해서 두번다시 돌아가지 않으리!!!
[ PART 2 ]
‘자산’ → 일을 하든 하지 않든 주머니에 돈을 넣어준다 / ‘부채’ → 비록 그 가치가 올라가더라도 주머니에서 돈을 빼간다.
가난한 사람들은 같은 언어를 사용한다. 그들은 가난의 언어를 사용한다. 그들은 가난한 사람들의 말로 생각하고 소통할 떄도 그 말을 사용한다. 자주 사용하는 말은 “그럴 여유가 없다” 와 “할 수 없다”
=> “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할 수 있고, 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할 수 없다. 어느 쪽이든 당신이 생각한 대로 된다” “말은 현실이 된다”
=> 어릴때부터 항상 듣던 말은 부채는 안된다. 빚은 안좋은거야, 나쁜거야 를 들었고 무조건 저축이 최고라고 저축해야한다는 말을 수없이 듣고 살았다. 하지만 진정한 돈에 대해 돈의 흐름 황금의 규칙을 이해하고 나면 그때부터는 세상이 다르게 보인다. 나는 가난할 수 밖에 없었던 환경에서 자랐고, 금융문맹으로 지냈었다. 하지만 계속 공부하면서 배워가기 시작했다. 가난한 월급쟁이에서 부자가ㅍ 되기위해 부자들의 습관을 배우고 부자들이 돈을 대하는 것을 배우고 부자들이 어떻게 돈을 버는지 그것을 배우고 있는 중이다. 아주 많은 시간과 연습과 노력이 들어갈것이지만 나 할 수 있다. 왜냐면 힘들기 때문에 안하는 사람이 더 많기 때문이다. 그래도 나는 반드시 해낸다. 한다!!! 아자 할수있다!
[ PART 3 ]
=> 세금이라는게 나를 조종하는 거였다는걸 이번에 확실히 느꼈고 정부가 왜 금융교육을 해주지 않는지에 대해서도 느꼈다. 모든것은 자기자신에게 이득이 되는 쪽을 선택하게 된다. 내가 돈에서 자유로워지려면 정부가 원하는 쪽의 일을 하면 된다는 것을 느꼈고 그러려면 법에 저촉되지않고 정부가 원하는 것을 내가 원하는 것과 맞추어 하면 된다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특히 당연히 어릴때부터 들어왔고 당연하게 생각했던, 자녀에게 학교에 다니고 일자리를 구해라 라고 하는건 그 가난의 고리 세금을 많이 내는 E사분면으로 들어가는 길임을 이번에 새롭게 더 느끼게 되었다. 나는 내 자녀에게 어느 사분면에 있으라고 가르칠 것인가…?
[ PART 4 ]
=> I사분면으로 가서 가르치면서 세상을 바꾸고자하는 분들이 많이 계신다. 그게 월부가 추구하는 가치구나 싶었다. 너바나님께서는 그런 마음으로 세상을 바꾸기 위해 가르치고자 돈의 비빌 황금의 규칙에 대한 비밀을 알려주고 계시고 그 이후로 수많은 제자, 너나위님 방랑미쉘님 코크드림님 마스터님 샤샤님 밥잘님 유디님 등등등 많은 분들이 그 배운것들을 더 아래로 더 많은 사람들이 알게끔 노력하시는구나 싶었고, 내가 만약 똑같이 I사분면에 가게 된다면 나역시 그런일을 하는 세상을 바꾸는일을 해야하는 사람이 되어야하는가. 싶었다. 물고기를 받는 사람이 아닌 잡는 방법을 배워서 물고기를 잡고 이 것을 또 알려주자.
📌적용하기
✔ 매달 2권의 책을 읽고 저자의 가르침을 배운다. 후기로 본깨적 남기기
✔ I사분면으로 들어가기 위한 노력을 하루 3시간 이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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