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저런 핑계로 강의 수강이 늦었습니다.

 

잘하고 있던 직장을 이제 바꾸게 되는 계기가 되었고,

생각했던 소득이 불명확해지고 다시 일적인 부분을 재 정비 해야하는 시기였네요! 

 

하지만 이것은 다 핑계라고 생각하고 

이제부터라도 어금니 꽉 깨물고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너나위'선생'님의 말을 잘 귀담아 듣고 하라는 거 잘 하고 

하지 말라는 거 안하고 꾸준히 잘 했다가. 

 

6개월 안에 제 목표를 이루었다고. 

그것도 무리하지 않고 내가 컨트롤할 수 있는 범위와 시기 안에서 잘 했다고.

다시 글 올리겠습니다. 

 

좋은 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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