험블님이 임장보고서 들어가는 것
땅의 가치와 수요를 비교할 수 있는 해석이 들어가 있다.
(지역 내 비교평가, 지역 간 비교평가)
임장보고서를 단순에 잘 쓰고 싶다면 잘 쓴 임장보고서란 무엇인지 스스로 정의해보세요.
잘 쓴 임장보고서를 찾아본다. 그리고 그대로 따라한다.
#진짜로 마음을 열고 이 사람을 따라서 해보겠다는 마음을 갖고 행동으로 옮겨보라는 얘기야
그게 살면서 나를 업그레이드하는 가장 빠른 방법이야
주변에서 잘하는 사람을 보고 그 사람을 따라하려고 노력해봐
그러다보면 방법이 생기고 가능성의 그 틀이 조금 벌어지는 순간 그냥 그 다음부터는 달리는 거야
이제부터 매진인거야 거기에 -너나위의 나긋나긋 중-
#잘 하는 사람을 따라하는 것 즉, 벤치마킹입니다.
#모를수록, 틀릴수록 내가 배우는 것은 더 많아진다.
#느낀점
우와 너무 공감되는 이야기입니다.
정말 잘 하는 사람들의 하는것을 따라하고 잘 하려고 노력하다보면 나만의 방식도 찾아가고
점점 실력도 쌓이는 것 같다.
부동산을 통해서 하고 더 잘하고 싶지만 이것을 잘하기 위한 나만의 두번째 도전을 하는 중이다.
나는 이것을 꼭 5월 중순까지 1000만원 버는 사람이 될 것이다.
나는 나를 믿는다. 그러기 위해 이번달은
#행동
10$ 만든다.
티스토리+워프 승인 각 받는다.
매일 글 3개이상 쓴다.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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