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기 68기 100세까지 88하게 경제적 자유를 누리조 희망보리] 새해를 맞이하며 처음 써본 조장후기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희망보리입니다.

새해를 맞이 2023년 제가 그래도 잘했다고

생각하는것은

조장&운영진 지원이었습니다.

그래서 매강의때 마다 조장이 되었고

운좋게 운영진도 한번 하였습니다.

어찌보면 잘난체

같은데 아닙니다.

저는 2년넘게 월부생활하고 있고

4남매를 키우고 있습니다.

다들 '4남매 키우면서 어찌하세요?'

물어보시는데요.

막내가 태어난지 1년쯤 지나서

월부를 처음시작했데요

엄마바라기여서 제가 없으면 찡얼찡얼

온라인 모임을 하고 있으면

신기해하는 다른 아이들

이런 제가 과연 할 수 있을까?

#도전하다

6개월 쯤 지나 제주바다님

투자코칭을 받았는데요.

성장하고 오래하려면

'조장지원하세요!'

그래서 지원했습니다.

솔직히 하고도 싶었어요.

조장을 하고 계신분들이 너무

멋지셨거든요.

나도 저렇게 되어보고 싶었던게

시도였습니다.

지원을 했어도 바로 조장이 되지는 않았어요ㅎ

#조금씩 나아가고 있다.

첫조장이 되었을때

제 모든것이 너무나도 부족해 보였어요

온라인 모임하는데

이게 아닌거 같아 말끝을 흐리고

노트북상황이 좋지않아 당황해

제 목소리가 나오지 않아 채팅하다

부조장님이 급진행했어요;;;

모바일로 빠른전환을 하면 되는데

생각도 안나더라고요.

그때 조원분들 대단히 지송합니다.

조대문 만드는데 시간도 많이 걸리고

얼마안한거 같은데...

많은 실수가 있었습니다.

그럴때 구원요청

반장님&조장님들

방으로 부지런히 발걸음을

옮겼어요.

그때마다 위로와 집단지성힘

많은부분을 대처해 나갔습니다.

그분들이 아니었으면 .

조장지원 또 못해.

가끔씩 울려퍼지는 튜터님

피치님의 샘물같은 조언들

저는 너무 좋더라고요^^

그 피드백을 받아

저를 만나고 조원들을 만나

조금은 유연하게 되었습니다.

#경청하는 자세 & 마음가짐

조원들, 반장님, 조장님들

오프또는 온라인으로 만나게 되면

무슨말을 하지??

긴장해 제 이야기도 잘 못할때도

많았어요.

그러다 다른사람들의 이야기를

잘들어야 궁금증 생기고 한다고

하더라고요.

들을려고 노력했습니다.

듣다보니 정말로 궁금증도 생기고

그분을 돋고 싶은 마음이 생기었습니다.

무엇을 도와드리지?

저번에 어떤 이야기 하셨는데

거기에 도움이 될만한 칼럼이네 공유해드려야지

저번에 몸이 안 좋다고하셨는데?

00하신다고 했는데 어떠하시지?

여쭈어 보아야지.

애정을 갖게되었고 어색함이

좀더 사라진거 같아요.

그러다보면 그분들의 진심을

들을수 있었고

나도 진심을 다하고

바른태도로 해야겠다

다시 마음업 하게됩니다.

#고맙습니다

모든분들이 고맙습니다.

열기 68기 100세까지 88하게

경제적 자유를 누리조원분들

따뜻한 챠차반장님& 멋진조장님들

피치님 샤샤튜터님 마음하나튜터님

고맙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신랑과 4남매도 많이 고마워요.

고마운분들이 있어

조장&운영진를

매번 떨리고 잘 할수 있을까?

하면서도 지원하는 저를 발견합니다.

참 매력있습니다.

꼭 경험들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새해도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