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사일기
업무로 인하여 여름 휴가를 다녀 오질 못해 3일간 가까운 곳으로 떠납니다.
결혼 전 저는 여행은 모르고 살았습니다.
그저 일만 했던 것 같습니다.
바보? 같은 삶이었을까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로 다시 돌아가더라도 똑같이 살았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이제 깨닫게 되었으니까요.
현재의 깨달음은 과거의 후회를 반성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미래의 확신을 가져오는 힘인 것 같습니다.
와이프와 자녀를 만나고 여러 사랑하는 사람들을 만나는 과정도 하나의 여행인 것 같습니다.
눈을 감아도 떠오르는 안식과 휴식 그것이 진정한 여행인 것 같습니다.
'- 목표/실적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 시작
주/월간 계획표 작성 미흡 -> 작성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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