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A지역과 B지역이 내 인생 안으로 걸어들어왔다

여행과 쇼핑을 위해 수도 없이 갔던 서울.

주로 강남, 서초, 송파, 종로, 중구를 갔었다. 

이 곳은 너무 비싸고 입지가 좋은 곳이라서 부동산 투자에 관심을 가진 이후에도 언감생신 투자할 꿈도 못 꾸었다.

프메퍼님이 소개해 주신 A지역과 B지역은 관심 밖의 지역이었다. 

그런데… 어랏…. 4급지. 아직 가격이 눌려있는곳.

지금 내 투자금으로는 힘든 곳이지만 B지역은 전세가가 올라오면 기회를 노려볼 만 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직 앞마당이 하나도 없는데 ㅠ.ㅠ

B지역은 앞마당으로 만들어 내 장바구니에 넣어놓을테다.

지역내 비교평가와 지역간 비교평가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셨는데, 나도 빨리 앞마당을 최소 3개는 만들어서 지역간 비교평가라는 것을 해보고 싶다 ㅎㅎ

투자공부가 점점 재밌어진다.

올해는 꼭 1호기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