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투기 27기 7ㅣ절할 것 같은 3복 더위도 우릴 막을 순 없조 검은비] 단단하게 부자가 되는 과정

안녕하세요. 검은비입니다.

프메퍼님의 서투기 3강을 들었습니다.

‘서울 투자는 원래 유주택자들의 시장’

 → 외각에 있는, 그 중에서도 아쉬움이 있는 단지만 투자 범위 안에 들어옵니다. 이미 자산을 가진 사람들은 돈을 더해 더 좋은 자산으로 바꿉니다. 저는 자산을 처음 쌓는 과정이고요. 지금 보는 아쉬운 물건이 나중에 더 멋진 자산을 가져다주길 바랍니다.

A지역과 B지역

 → 두 지역의 비교평가를 들으면서 1)B지역이 저렴하다고 판단하는 방법을 보고 공급은 정말 기회를 준다는걸 배웠습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균질한 환경의 힘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예전 임장지에서 싸지 않다고 생각했던 단지가 지금 생각해보면 참 좋은 단지였네요.

비교평가 순서

 → ㄱㅊ를 확인(ㅈㅇ, ㅅㅎㄱ, ㄷㅈ 선호도) => ㄱㄱ을 비교 => ㅌㅈㄱ 과 ㄹㅅㅋ 확인.

중장기적으로 팔지 않아도 될 단지를 선정(불가능할 경우 중장기적으로 갈아타기를 염두에 두기)

ㅈㅅㄱ가 ㅇㅅㅎ 하는 단지

 → ㅈㅅㄱ가 ㅇㅅㅎ하는가, ㅊㅇ하는가, 2배 이상 오르는가를 보조지표로 활용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실제로 임장지 내 가치있다고 생각한 구축 단지들은 대부분 조건에 부합하더라고요.

전세가 정말 없다고 합니다. 공급이 있는 지역에도요. 공급이 정말 부족하다는걸 다시 느꼈고, 투자하기 좋은 시기라고 느꼈습니다.

부자가 되고싶으면 생각, 행동, 태도가 부자가 되야 한다.

내 컵 속에 뭘 담을지는 내가 정한다!

나는 2025년 10월 30일 이전에 투자원칙에 맞는 투자 물건을 찾아 계약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