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월부 입성은 했으나 강의 조금씩 듣고 눈팅만 잔뜩하며 별명과 달리 소심한 별을 향해 쏴라 입니다.
다름 아니라, 너나위님의 저평가 아파트 찾는 방법과 어제부로 끝난 자모님의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부동산 소액 투자 스터디를 끝내고 7월부터 지방 시세조사를 하던 중 궁금한게 있어서 올려봅니다.
제목에서처럼 지방 시세조사를 하고 있는데 지방은 중심지 말고는 아파트도 별로 없고 있어도 구축이고 제가 생각했을 때 환경도, 입지도 안좋은데 아파트 시세조사를 해야하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자모님 수업을 듣고 수익률 계산을 해도 중심지 외곽 지역은 공급이 많아서 그런지 수익률도 0%거나 마이너스이니 주말과 주중에 시세조사를 하는데 쓸모없는 짓을 하는 게 아닌가 자괴감에 빠지기도 합니다.
투자라는 게 어떤 상황과 조건에 따라 정답이 없는 건 맞지만, 중심지 아닌 동도 시세조사를 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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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안녕하세요 별을향해쏴라님~! 저도 지방의 구축을 도대체 어디까지 봐야하나, 시간 낭비라는 생각이 정말 많이 들었던 것 같아요. 1. 하지만 결국 투자하려는 단지의 가격이 가치 대비해서 싸다는 확신을 기지려면 해당 단지보다 좋고 나쁜 위아래의 단지들의 가격과 비교 하는 수 밖에 없더라구요~ 2. 그리고 실제로 투자할 확률이 희박한 선호도 떨어지는 단지들도 시장의 흐름을 이해하는 데는 큰 도움이 될 수 있더라구요. 상승장에서는 보통 샐활권 내의 단지 선호도 순서대로 가격이 상승하는데, 정말 선호도 낮은 구축까지도 가격이 오르는 흐름이 보인다면 상승장의 끄트머리에 왔을 확률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시점에 해당 지역에 내가 물건을 가지고 있다면 매도를 고려해야 할 타이밍인지도 이러한 시그널을 통해 고민해볼 수 있구요. 3. 특히 시세는 효율적인 방법으로 내 머릿속에 각인되는 법이 없더라구요 ㅜ 그저 임장을 나가고 임보를 쓰듯이 시세 또한 하나의 루틴처럼 해나가야 하고, 버겁다는 느낌이 든다면 시세 조사 단지 수를 조금 줄여보거나 주기르 변경해서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할 수 있도록 맞춰나가는 방향이 필요할 것 같구요 당장 수익금이라는 성과까지 이어지지 않는 행동들을 목표만 바라보며 꾸준히 하다보면 참 이런 저런 많은 생각이 드는 것 같아요. 쉽게 부자되는 법은 없다고 하잖아요~? 그 시간들이 분명히 쌓이고 쌓이면 노력에 걸맞는 성과가 따라오리라 확신합니다! 오늘도 꾸준히 해 나가는 알찬 하루 만들어가셔요 :)
안녕하세요 쏴라님 ㅎㅎ 윗분들이 자세히 설명해주셨네요. 지방에서 진짜 저건 확실한 저가치다! 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시세트레킹을 하신점 되게 대단하시다고 말씀드리고싶어요. 그런데 안좋은걸 봐야 좋은걸 안다는 생각으로 트레킹을 하고 또 상승장이오면 얘네들도 오르나? 이런생각도 하게되고 트레킹을하다보면 1년내내 가격이 그대로다가 어느순간 바뀔때도있고 이러더라고요 ㅎㅎ 저도 가끔 드는생각이지만.. 그래도 해야겠죠? 하하...
별을향해쏴라님 안녕하세요:) 강의를 듣고 바로 시세조사를 하시는 행동력 너무 멋지십니다! 시세를 조사하다보면 소위 말하는 현타가 찾아옵니다...ㅎㅎ 지루하기도 하고 이걸 다하는 맞아?? 이런 생각드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시세를 좋은 중심지부터 외곽 구축까지 조사를 하시다보면 가격에서 선호도가 보이기도하고, 가끔은 중심지에 있는 단지와 외곽에 있는 단지 가격 차이가 얼마 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중심지에 있는 단지가 싼거겠지요??ㅎㅎ 이렇게 비교평가가 자연스럽게 될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당연히 힘들고 어려운데 하다보면 익숙해지는 시기가 오는 것 같아요~! 별을향해쏴라님 시세조사 응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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