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택담보대출 관련해서 문의드릴게 있습니다.
40대 중반의 나이에 서울에 30년된 작은 아파트 하나 마련하고자 합니다.
제가 혼자 살아서 주담대를 많이 끌수는 없고, 1억원 대출을 받아서 사고자 합니다.
다행이 제가 공무원이라 정년까지는 보장이 되는데, 대출기간을 15년을 해야 될지, 20, 30년을 해야 될지를 모르겠습니다.
남은 회사생활이 15년인데.. 15년으로 해야 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아니면 더 길게 하는게 좋을까요?
월부 앱을 설치하고, 답변에 대한 알림🔔을 받아보세요!
앱을 설치하는 방법은 앱 출시 공지사항 ← 여기 클릭!
댓글
쭌님 안녕하세요 대출기간 참 고민되시죠? 저도 부린이었을땐 빨리갚고 맘편한게 나을것같았는데 월부여서 공부해보니 길게 잡는게 이득이더라구요. 원리금도 적게들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돈의 무게가 가벼워지기때문입니다. 다행히 정년이 보장되어있다고 하시니 이 점 참고하여 선택하시면 좋을것같습니다
안녕하세요 0쭌0님~ 말씀하시는 대출기간에 대해 '무조건 00이 좋다!'라는 정답은 없습니다만 대출기간이 긴 경우 월 원리금 상환금액이 적어지기에, 대출을 더 많이 받아 더 좋은 아파트를 매수하기 위해 기간을 길게 설정합니다. 이 경우 말씀하신대로 정년보다 대출기간이 더 늦어질 수 있는데, 소득이 중단될 때 대출을 없애기 위해 이사할 수 있는 선택지가 있고 그때(정년)까지 더 좋은 아파트가 더 많이 오르기 때문에 자산을 불리는 관점에서는 대출기간을 길게 & 대출금을 높이는 게 유리합니다. 다만 퇴직시 이사가고 싶지 않고 대출을 상환하시겠다면 말씀하신 대로 기간을 설정하시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더 현명한 내집마련을 위해 열반스쿨 기초반,내집마련 기초반 강의를 참고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쭌님 대출기간때문에 고민하시구계시네요 ㅎㅎ 위에 자세히 설명해 주신대로 일반적으로 대출을 길게 대출금은 크게 진행하는것이 유리합니다. 물론 대출원금+ 이자가 감당가능한선에서 진행해야하고요. 원리금균등상환(매달동일한금액) 방식과 원금균등상환(원금+이자 점점줄어들음) 방식으로 대출을 하시는데, 쭌님의 상황에 알맞는 대출 선택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