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궁금했던 내용을 어쩜 이렇게 콕콕 찝어서 설명해주시는지 놀랐습니다.^^
내집마련 vs 투자
이미 내집마련을 한 저는 말씀하신대로 거주안정성을 우선으로 하는 성향이네요^^
안정성을 유지하면서 추가 투자를 하려고 합니다. 아직은 불안해하면서 투자할 수 있는 배포가 없네요^^
똘똘한 한 채 vs 가치있는 두 채
지금 거주하는 주택이 똘똘한 한 채라고 할 수 있을까? 지금보다 더 매력적인 주택을 투자하고싶은 생각입니다.
일단 똘똘한 주택을 보는 눈을 길러야겠지요^^
똘똘한 한 채의 장점 - 관리 용이, 특정지역투자로 시간 적게 투여, 오를 때 더 많이 오를수 있음.
분산투자의 장점 – 소액으로 가능, 리스크 분산의 효과, 전세를 월세처럼 받는 시스템, 양도시 과세표준 다름
저평가 vs 저가치
저가치 물건을 저평가로 볼까봐 몇 년동안 미루기만 했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서 저평가 아파트를 볼 수 있는 안목을 꼭 기르고 싶습니다. 저평가 물건은 거주민의 선호도가 높은 아파트라고 하니 잘 찾아봐야겠어요.^^
환금성이 좋은 물건에 투자하라 – 내가 거주하기 편하다고 매수하는 것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매수하고 싶어하는 수요가 있는 주택의 유형을 선택해야 한다.
무엇을 시작하는건 잘하는데 끝까지 해내지 못하는 저에게 도움이 될만한 말씀도 해주셨어요. 꼭 실천해볼께요~
1. 내가 해낼 수 있는 양으로 시작하기
2. 눈에 보이는 곳마다 ‘해야하는 것’ 붙여두기
3. 못했다고 포기하지 말고 3일에 한번씩 작심삼일하기
4. 나를 믿지 말고 환경을 믿기
★꼭 적용해보고싶은 내용
★열반스쿨 기초반 한 달동안 이루고 싶은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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